▲ (맨 오른쪽) 허남식 시장이 시도관계자들과 부산-김해 경전철을 시승해 보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 부산=백하나 기자] 부산 사상역에서 김해 가야대(삼계)역을 잇는 부산-김해 경전철 개통식이 16일 오전 10시 사상역에서 진행된 가운데 허남식 부산시장이 부산, 김해, 경남 시도 관계자들과 경전철을 시승해 개통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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