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부산=백하나 기자] 부산 사상역에서 경남 김해 가야대(삼계)역까지 통하는 부산-김해 경전철 개통식이 16일 오전 10시 사상역에서 진행된 가운데 김두관 경남도지사, 허남식 부산시장, 김맹곤 김해시장 등 내외빈이 테이프를 커팅하며 개통을 축하하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백하나 기자
101@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