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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53개 단체 시국선언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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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53개 단체 시국선언 기자회견

李 대통령 사죄 및 총체적인 국정쇄신 요구

53개의 단체로 구성된 대전지역 비상시국회의는 8일 기자회견을 통해 현 정부에 4가지 요구안을 내걸고 나섰다. 이들이 강조하는 요구안은 먼저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와 관련한 이 대통령의 사죄와 총체적이고 근본적인 국정쇄신이다.

대전지역 비상시국회의는 “지금은 민주주의가 오히려 퇴보하고 있다”며 “국민과 소통하는 국정 운영으로 근본적인 전환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1987년 6월 민주화항쟁을 예로 들며 전국적인 집회가 이어질 것을 예고했다.

4대 요구안은 ▲대통령의 사죄와 총체적이고 근본적인 국정쇄신 ▲반민생·반민주 악법 철회와 전경을 앞세운 강압통치 중단 ▲남북간의 어떠한 형태의 교전 반대 및 남북간의 평화적 관계 회복 ▲부자정책 중단과 서민살리기 정책 우선 시행이다.

대전지역 비상시국회의는 이와 관련해 10일 ‘6월 항쟁 22주년 정신계승 대전시민대회’를 서대문광장에서 갖는다.

한편, 전국 대학 교수들의 시국선언이 이어짐에 따라 대전·충남권 대학 교수들도 9일 충남대에서 시국선언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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