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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 회복은 인생 성공의 지름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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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 회복은 인생 성공의 지름길이다

기성 대전서지방 남ㆍ여전도회연합회 연합집회

▲정진호 목사
기독교대한성결교회(이하 기성) 대전서지방 남ㆍ여전도회연합회는 8일 정진호(성결신문사 편집위원, 세현교회) 목사를 초청해 ‘평신도전도집회’를 태평성결교회에서 개최했다.

총 2회로 진행된 이번 집회는 기성 여전도회전국연합회에서 5명의 임원이 참여하는 등 교단 차원에서 관심을 보였다. 하지만 대전지역 교인들의 집회 참여가 부족해 강사로 나선 정진호 목사는 이에 아쉬움을 표했다.

정 목사는 설교에서 집회는 예배라고 강조하며 마리아와 마르다의 예를 들어 설명했다. 그는 “마르다처럼 사역만 할 것이 아니라 먼저는 마리아처럼 예배에 충실해야 한다”며 “예수님이 떠나시고 난 다음 마리아는 말씀을 듣고 은혜를 받아 일을 더 열심히 했을 것이나 마르다는 아마도 일손을 놓았을 것”이라고 추측했다. 사역만 하다 불평불만이 나오는 사람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예배의 회복이라는 설명이다.

그는 유럽에서 목회할 당시 예배를 통해서 감동을 받고 헌신적으로 사역한 한 자매의 일화를 예로 들며 일만하는 사역을 경계했다.

그는 또한 목회자의 말에 ‘아멘’으로 크게 화답할 것을 지적했다. ‘아멘’ 소리가 커야 교회의 화합이 잘된다는 취지다.

정 목사는 목회자와 교인들의 관계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교회에서 목자가 전하는 말은 다 받아먹으라”며 “목회자가 하자는 대로 믿고 따라만 와줘도 교회가 부흥될 것”이라고 회중을 향해 강력하게 주장했다.

여전도회전국연합회 회장 김인희(기성) 권사는 격려사를 통해 “작은 일에서부터 충성하고 무슨 일에든지 참고 따라 달라”며 “서로 칭찬하며 격려하고 사명을 다하자”고 전했다.

한편, 기성 여전도회는 8월24~26일까지 평촌수련회장에서 수련회를 가질 예정이다.

▲ 집회에 참석한 대전서노회 교인들이 예배의 회복을 놓고 열성으로 기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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