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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사마 정만호, 10살짜리 둘째 아들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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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사마 정만호, 10살짜리 둘째 아들도 공개

▲ 정만호 사진.
개그맨 ‘만사마’ 정만호가 17세 첫째 아들에 이어 10살짜리 둘째 아들도 공개했다.

 

정만호는 최근 SBS 예능프로 ‘스타 주니어쇼 붕어빵’에 출연해 아들 일남(17) 군을 공개한 데 이어, 3일 오전에 방송된 MBC ‘기분좋은 날’에 정일남, 정일준 두 아들과 나란히 출연했다.

 

정만호는 그동안 아들을 공개하지 않았던 이유에 대해 “일부러 숨긴 것은 아니고 공개할 겨를이 없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내가 지금 큰 아들 나이 때, 이 아이를 낳았다”며 과거사를 고백했다.

 

이날 “너무 젊은 아빠가 조금 창피할 때도 있었다”고 털어놓은 아들 일남 군은 “그런데 게임도 같이 하고 옷도 같이 입고 좋은 점이 더 많다”며 “세대차이를 느껴본 적 없다”고 말했다.

 

일남 군은 “원래 좋은 집에서 살았는데 아빠 사업이 망해서 평수가 줄어든다”고 폭로해 정만호를 당황케 만들었으며 “아빠가 바쁜 것 다 아니까 집에 자주 못 와도 이해한다. 책임감을 갖고 나를 키워주신 게 너무 감사하다”고 속마음을 드러냈다.

 

정만호는 “아들이 너무 대견하다. 바르게 커줘서 고맙고 앞으로 더 좋은 아빠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정만호는 중학교를 졸업한 뒤 방황하던 시절, 동갑내기인 현재의 부인을 만났고 17살 때 첫 아들을 낳았다. 어린 나이에 아이를 낳은 탓에 당시에는 힘들었지만 자식을 위해 오토바이 수리 기술자를 비롯해 막노동판 및 중국 음식점 등 갖은 일을 해 가며 가정을 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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