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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덕여왕, 덕만 “쏴, 당신이 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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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덕여왕, 덕만 “쏴, 당신이 졌어”

▲ 이미지 출처: MBC 선덕여왕 화면 캡쳐.

3일 방송된 MBC 드라마 선덕여왕 48회분에서는 세주 미실(고현정 분)의 공개추국이 수포로 돌아가는 장면이 연출돼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날 공개추국이 성공리에 성사되는 듯 했으나, 덕만 공주(이요원 분)를 돕는 이들과 춘추(유승호 분) 등은 공중에서 연을 날려 ‘임금을 구했다’라는 유인물을 살포했다. 

또한 인강전을 지키고 있던 화랑들은 국선의 화살을 받고 요동하기 시작했다. 화살에는 ‘화랑들은 의를 따르라, 국선’이란 내용이 적혀 있었다.

이때 국선과 함께 유신랑이 나타나 “폐하를 구한다. 인강전을 구한다”라는 말에 화랑들은 “풍월주를 따를 것이옵니다”라며 미실과 대항해 싸울 것을 다짐한다.

결국 추국계획이 실패로 돌아가자 미실은 “국문을 잠그고 병사들을 전원배치하세요”라고 지시했다. 미실은 자리에서 일어나 활을 덕만 공주에게 겨누었다. 덕만 공주가 “쏴, 당신이 졌어”라고 말하자 미실은 “그래, 덕만 너가 이겼다”라는 말과 함께 화살을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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