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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항공기 추락… 탑승객 152명-승무원 전원 사망
국제

파키스탄 항공기 추락… 탑승객 152명-승무원 전원 사망

[천지일보=지유림 기자] 28일 파키스탄 정부는 수도 이슬라마바드 부근에서 추락한 파키스탄 민간 항공사인 ‘에어블루’ 여객기에 탑승한 탑승자 152명과 승무원 전원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레흐만 말리크 파키스탄 내무장관은 현지방송 인터뷰에서 승무원 8명을 포함한 사고 여객기 탑승자 152명 중 생존자가 없었다고 전했다.

 

또한 사망자 가운데는 미국인이 2명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으나 한국인 탑승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추락한 ‘에어블루’는 파키스탄 남부 카라치에서 출발한 이후 이날 오전 10시께 목적지인 이슬라마바드 부토 국제공항에 착륙하려했으나 기상악화로 인해 실패한 뒤 10km 떨어진 마르갈라 언덕 산마루에 충돌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사고 현장에는 구조대가 급파됐으나, 폭우와 도로사정이 좋지 않아 구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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