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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산불 피해 심각
국제

러시아 산불 피해 심각

▲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촬영한 러시아의 산불 사진 (사진제공:NASA)

[천지일보=명승일 기자] 섭씨 40도의 폭염과 건조한 날씨로 러시아 산불 피해가 눈덩이처럼 커지고 있다.

 

4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러시아 정부는 지난주 서부지역에서 시작된 산불로 현재까지 모두 40명이 숨지고 2000여 채의 가옥이 불에 탔다고 밝혔다.

 

당국은 산불 진화를 위해 23만 8000여 명의 소방대원과 2만 5000대의 차량을 동원했다. 이번 산불로 수도 모스크바의 공기는 8년 만에 최악의 상태에 빠졌다. 당국은 공기 오염이 심각할 때 외출을 삼가야 한다고 전했다.

 

앞서 모스크바 등 7개 지역에 비상사태가 선포됐으며, 2000여 명의 군 병력이 동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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