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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중부 규모 5.7 지진
국제

칠레 중부 규모 5.7 지진

(상파울루=연합뉴스) 칠레에서 5일 새벽(현지시간) 규모 5.7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EFE 통신이 보도했다.

 

칠레 재난관리청(ONEMI)에 따르면 지진은 이날 새벽 1시 47분께 중부 비오-비오 지역에서 발생했으며, 오히긴스, 마울레, 아라우카니아 지역에서도 감지됐다. 피해 상황은 즉각 보고되지 않았다.

 

진앙지는 수도 산티아고에서 495㎞ 떨어진 지하 16.2㎞ 지점이라고 ONEMI는 전했다.

 

칠레에서는 지난 2월 27일 규모 8.8의 강진과 지진해일(쓰나미)이 전국을 덮쳐 500여명의 사망자와 200만명 이상의 이재민, 300억 달러가 넘는 재산 피해를 냈다.

 

이후에도 여진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달 11일 북서부 칼라마 시 인근 지역에서 규모 6.2, 14일 비오-비오 지역에서 규모 6.5, 17일 북부 안토파가스타 지역에서 규모 5.7, 23일 비오-비오 지역에서 규모 5.1의 지진이 발생했다.

 

또 최근에는 산티아고와 오히긴스, 마울레, 비오-비오, 아라우카니아 등 주요 도시에서 전력공급망 손실로 인한 정전 사고가 잇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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