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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인천~이스탄불 노선 주 3회 취항
경제 경제일반

아시아나, 인천~이스탄불 노선 주 3회 취항

▲ 29일 아시아나항공이 인천~이스탄불 취항을 축하하는 취항식을 인천국제공항에서 열었다. 뒷줄 오른쪽 세 번째부터 이채욱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윤영두 아시아나항공 사장, 이승호 서울지방항공청장, 한효근 인천공항 출입국관리소장 등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아시아나항공)

[천지일보=이승연 기자] 아시아나항공이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관문이자 신비의 고대도시인 터키 이스탄불까지 세력을 확장했다.

 

29일 아시아나항공은 이스탄불에 주 3회 취항한다고 밝히고 인천국제공항 3층 출국장에서 취항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윤영두 사장을 비롯해 이채욱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이승호 서울지방항공청장 등 내외 귀빈 및 공항 관계 기관장들이 참석했다.

 

아시아나가 이번 노선에 투입하는 항공기는 299석 규모의 보잉777-200기종으로 매주 화, 토요일 오전 09시45분(목요일: 오전 10시 45분)에 인천공항을 출발하여 현지시각으로 오후 2시 55분(목요일: 오후 3시 55분)에 이스탄불에 도착한다.

 

이스탄불에서는 현지시각으로 오후 3시 55분(목요일: 오후 5시 55분)에 출발해 다음날 오전 7시 35분(금요일: 오전 9시 35분)에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아시아나는 이번 이스탄불 취항으로 한국과 터키 간에 인적‧물적 교류 증진에 크게 기여함은 물론, 기존의 런던‧파리‧프랑크푸르트 노선과 함께 유럽지역의 주요 거점을 확보했다. 따라서 아시아나는 이를 활용한 다양한 상품 구성을 통해 유럽노선의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스탄불은 동양과 서양의 상반된 모습이 공존하는 도시로 고대부터 터키의 수도였던 만큼 다양한 역사와 문화를 담고 있어 도시 전체가 세계유산목록에 등록돼 있다. 이 중에서도 비잔틴 건축의 걸작인 ‘아야소피아 성당’, 터키를 대표하는 이슬람 사원인 ‘술탄아흐메드 자미’, 이슬람 문화를 상징하는 ‘톱카프 궁전’ 등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관광명소들로 많은 여행객의 관심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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