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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 기본정신 지켜 新국민운동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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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새마을운동’ 기본정신 지켜 新국민운동 진화

▲ 21일 오후 3시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새마을의 날 제정 기념식이 열렸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강수경 기자] 대전시는 21일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새마을의 날 제정 기념식을 갖고 의의를 되새겼다. 이 자리에는 염홍철 대전시장을 비롯해 정치인, 시민 등 1천여 명이 참석했다.

 

시는 새마을운동 40주년을 맞아 기본정신을 지켜가면서 시대상황에 맞게 변화를 도모해 새로운 국민운동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캠페인을 벌일 계획이다.

 

새마을의 날은 매년 4월 22일로 제정됐다. 지난 7월 전국적으로 새마을의 날 제정 105만 명의 서명을 받아 올해 2월 18일 국회 본회의 의결을 거쳐 3월 8일 공포‧시행됐다.

 

특히 대전시는 전국 시도 가운데 최초로 새마을운동조직 지원조례안을 제정해 적극 지원을 약속했다.

 

이에 따라 대전시는 복지만두레를 중심으로 새마을세대는 물론 인터넷세대인 젊은이들이 공감하고 폭넓게 참여할 수 있는 ‘SMU 뉴새마을운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대전광역시 새마을회 오노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그 어려웠던 나라를 2만 불에 가까운 경제대국을 만들어낸 주역이 여기에 있다”며 “대전 인구의 10%가 정예화 된 새마을 운동 요원으로 거듭나서 세계 제일의 도시가 될 수 있는 노력을 하는 데 격려해 달라”고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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