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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은 전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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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보고 싶은 전우여!”

▲ 장대비가 쏟아진 궂은 날씨도 전우를 향한 애틋한 그리움을 막을 순 없었다. 22일 오후 2시 부산시 남구 대연동 소재 유엔기념공원을 찾은 UN참전 용사가 불편한 손으로 헌화를 위한 종이꽃을 일일이 묘비에 올려놓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백하나 기자] 6·25 전쟁에 참가했던 영연방 4개국 참전용사들이 22일 오후 2시 부산시 남구 대연동 소재 유엔기념공원을 방문해 참전비 앞에서 헌화했다.

 

UN참전용사 재방한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를 통해 총 230여 명의 참전 용사와 한국전 참전부대 현역 후배 130여 명도 함께해 고인의 넋을 기렸다.

 

국가보훈처 방승춘 처장은 “참전용사들의 용기와 헌신에 감사하기 위해 지난 1975년부터 UN참전용사와 가족들을 초청해 오고 있다”며 “이를 통해 대한민국의 발전상을 알리고 그들의 희생에 보은하는 대한민국을 알리고자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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