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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공예ㆍ관광기념품 공모전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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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공예ㆍ관광기념품 공모전 시상

▲ ‘제42회 충청남도 공예품 대전’ 대상 작품 ‘그대와 함께(김한울, 부여군)’  (충남도청)

69명 수상 영예… 수상작 공주문예회관서 6∼9일 전시

 

[천지일보 충남=김지현 기자] ‘제42회 충청남도 공예품 대전’ 및 ‘제14회 충청남도 관광기념품 공모전’ 시상식이 6일 공주문예회관에서 수상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공예품 대전에는 모두 103개 작품이 응모해 대상의 영예를 차지한 ‘그대와 함께’(김한울‧부여군) 등 39개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돼 우수공예품 반열에 올랐다.

 

관광기념품 공모전에는 73개 작품이 출품돼 대상작인 ‘공주특산 밤윷’(이보현‧공주시) 등 30개 작품이 우수관광 기념품으로 선정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작들은 6∼9일 공주문예회관에 전시되며, 전국대회 출품 자격도 주어진다.

 

관광기념품 공모전 심사위원장인 장영란 수원대 교수는 “올해 공모전에서는 지역 고유의 문화적 가치를 상징화한 다양한 용도의 작품과 실용적 작품들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말했다.

 

또 이성우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장인의 땀과 예술인의 정성으로 빚은 이번 작품들이 충남의 문화와 전통을 안팎으로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며 “충남 공예산업을 미래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온 힘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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