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4회 충청남도 관광기념품 공모전’ 금상 작품 ‘백제금동대향로 봉황장식향로(김경중, 부여군)’ (충남도청)
[천지일보 충남=김지현 기자] ‘제42회 충청남도 공예품 대전’ 및 ‘제14회 충청남도 관광기념품 공모전’ 시상식이 6일 공주문예회관에서 수상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공예품대전에는 모두 103개 작품이 응모해 대상의 영예를 차지한 ‘그대와 함께’(김한울‧부여군) 등 39개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돼 우수공예품 반열에 올랐다.
이날 부여군의 김경중 씨의 작품 ‘백제금동대향로 봉황장식 향로’는 관광기념품 부문에서 금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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