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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폭염대비 독거노인 안전 확인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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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폭염대비 독거노인 안전 확인 강화

불편사항 청취‧수렴 해결

 

[천지일보 광주=이지수 기자] 광주시가 연일 기록적인 폭염이 계속되면서 독거노인들의 안전 확인 강화에 발 벗고 나섰다.

 

광주시(강운태 시장)는 최근 계속되는 폭염 및 열대야 등 기상악화에 따라 홀로 사는 어르신 보호를 위해 6일부터 17일까지 어르신들의 안전을 확인하기 위한 안부전화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관내 독거노인 2만 5576명을 대상으로 노인 돌봄 기본서비스 제공기관에서 조사한 자료를 기준으로 노인 돌봄 기본 및 종합서비스 제공자, 타 서비스 수급자, 서비스 거부자 등을 제외한 8947명에 대해 안부전화를 시행한다.

 

이번 안부전화는 광주시 자원봉사센터의 협조로 각 자치구 자원봉사자들로 하여금 어르신들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안전을 확인하며 어르신의 건강상태 체크와 여름철 폭염 대비 행동요령을 안내한다.

 

또 어르신들의 일상생활과 관련한 불편사항을 청취해 행‧재정적 지원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

 

황봉주 광주시 노인장애인복지과장은 “올해 무더위가 더욱 기승을 부리고 있어 녹거노인들의 안전이 우려돼 안부전화를 통해 안전을 확인하는 것”이라며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하신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보답하는 길은 어르신들이 여생을 건강하고 편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오늘을 사는 우리들의 의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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