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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정원박람회 문화행사 민간전문가가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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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정원박람회 문화행사 민간전문가가 나선다

▲ 순천정원박람회 조직위가 지난 9일 김명곤 전 문화관광부장관을 정원박람회 운영 및 문화행사 총감독으로 위촉했다.(사진제공: 순천시)

[천지일보=김미정 시민기자] 201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가 지난 9일 순천시청 소회의실에서 정원박람회 운영 및 문화행사 총감독으로 김명곤 전 문화관광부장관을 위촉했다.

 

조직위에 따르면 정원박람회의 성공개최와 차별화된 문화예술행사의 이슈 창출을 위해 창의성과 전문성을 갖춘 민간전문가를 활용, 문화행사의 구성과 운영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김 전 장관을 위촉했다.

 

조충훈 시장은 “정원박람회는 대한민국 생태수도 순천을 완성하는 행사로 김 총감독의 경륜과 순천의 고유한 유·무형의 자원이 서로 조화를 이뤄 정원박람회만의 차별화된 문화행사의 내실 있는 운영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명곤 총감독은 “무한한 미래의 가능성이 있는 국제적인 행사가 순천에서 개최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타 지역과 다른 문화예술행사를 위해 집중적으로 고민할 것”이라고 밝혔다.

 

세계5대 연안습지 순천만 일원에서 열리는 정원박람회는 생태와 문화가 어우러진 생태박람회로써 관람객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문화예술행사와 생태체험을 선보일 계획이다.

 

김 전 장관은 배우이자 연극연출가로 1983년 영화 ‘바보선언’으로 데뷔, ‘서편제’,‘태백산맥’등 여러 작품에 출연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각본까지 쓴 서편제에 출현, 1993년 청룡영화상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바 있다고 시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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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정 시민기자 voice6459@newscj.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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