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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라벤’ 휩쓴 전남ㆍ제주 등 통신피해 복구중
경제 방송·통신

‘볼라벤’ 휩쓴 전남ㆍ제주 등 통신피해 복구중

[천지일보=이승연 기자] 제주도를 지나 계속해 북상 중인 제15호 태풍 ‘볼라벤’의 영향으로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지역 통신시설도 피해를 입어 복구가 한창이다.

 

방송통신위원회에 따르면 현재 태풍 볼라벤으로 인해 전남 신안군, 강진군, 제주도 일원 등의 이동통신기지국 7개소 전송로가 단선됐으며 17개소는 정전 피해를 입었다.

 

이로 인해 인근 지역 주민들은 휴대전화가 불통되는 등의 불편을 겪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통신사별로 긴급 복구조를 투입해 복구작업을 진행한 결과 15개소가 복구를 완료했으며 9개국은 현재 복구를 진행 중이다.

 

유선통신 피해도 이어졌다. 전남 신안군 가거도 KT 무선전송로(M/W)가 강풍으로 훼손되면서 일반전화 172회선이 피해를 입었으며, 전남 강진군의 SK브로드밴드 인터넷회선(344회선)이 단선되면서 현재 복구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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