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세종=김지현 기자] 19일 오전 6시 유성~세종~오송 광역 BRT 버스(바이모달트램)도로가 개통됐다. 이날 오전 7시 오송 KTX역사에서 ‘유성~세종~오송광역 BRT 도로 시주식’이 개최됐다.
이 행사에는 이재홍 행복청장과 유한식 세종시장, 행복청 이충재 차장, LH 정윤희 세종사업본부장, 철도기술연구원 이준석 부원장, 한국화이바 조세현 전무, 현대엔지니어링 김정기 본부장 등 주요내빈을 비롯해 관계자, 시민 100여 명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