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천자의 면류관 닮은 ‘천관산’을 오르다
천지TV 문화

[천지매거진] 천자의 면류관 닮은 ‘천관산’을 오르다


만물을 기이한 바위로 한껏 뽐내면서도 다도해와 어울릴 줄 아는 겸손함까지.

천자의 면류관을 닮은 신비의 영산, 전남 장흥 천관산(天冠山)

“남방을 지키는 한 산이 하늘에 닿을 듯 높이 솟았다. 가까이 다가가 이 산을 바라보니 마치 산정에 천자의 면류관인 듯해 천관산(天冠山)이라 했다. 이 산은 참으로 신선이 사는 곳이로구나.” 김여중 <유천관산기>

호남 5대 명산 중 하나로 꼽히며 온 산이 바위로 이루어져 기암괴석의 전시장을 방불케 한다.

환희대에서 연대봉까지 바람과 함께 춤추는 은빛 억새가 장관이다.

화려하진 않지만 포근한 고장 장흥과 수많은 사연을 간직한 천관산이다.

(사진촬영: 최성애 기자 / 슬라이드 편집: 김미라 기자)

▲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채널: 천지일보
  • 전화: 1644-7533
  • 이메일: newscj@newscj.com
저작권자 © 천지일보 - 새 시대 희망언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지면구독신청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