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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밝은… 세균 번식 줄인 걸이형 천연비누로 피부를‘ 희고 밝게’
경제 기업·산업 중소기업 강국 코리아

[중소기업 강국 코리아㉛] ㈜해밝은… 세균 번식 줄인 걸이형 천연비누로 피부를‘ 희고 밝게’

‘중소기업 강국 코리아’는 정부의 산업혁신운동 3.0과 창조경제 활성화의 일환으로 중소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자 각 기관으로부터 추천을 받아 진행합니다. 중소기업 제품의 우수성을 소비자에게 소개하고,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로 발돋움할 수 있는 촉매역할을 담당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국내 유망 중소기업과 수출 유망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추진합니다. 본 코너에 연재되는 기업은 각 지역 중소기업청 또는 ISO국제심사원협회의 추천업체 중 별도의 기준에 따라 선정한 곳입니다.

 

▲ ㈜해밝은 서동욱 대표가 집무실에서 ‘걸이형 수제 천연비누’ 제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해밝은 서동욱 대표

건조 상태 유지해 ‘위생적’ 끝까지 사용해 ‘경제적’
피부 자극 없고 보습력 탁월… 피부질환 완화 효과

[천지일보=이지수 기자] 환경오염과 유해 화학물질 사용으로 아토피 피부염, 두드러기, 여
드름 등 각종 알레르기 피부질환이 늘어나면서 ‘친환경’ 제품이 주목을 받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점점 민감하고 거칠어지는 현대인의 피부 보호를 위해 친환경 천연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이 있어 눈길을 끈다. 바로 걸이형 천연 수제비누 생산업체 ‘㈜해밝은’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해밝은’제품은 심한 알레르기와 트러블은 물론 상처와 흉터 부위에도 좋고 노화방지 기능도 갖춘 천연비누다.

서동욱 대표는 “각종 천연재료와 식물성 오일을 사용해 제품을 만들고 있다”며 “걸이형이기 때문에 각종 세균 번식과 비누의 형태 변형 등을 막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천연비누는 각종 천연재료로 만들어 ‘친환경’이라는 장점도 있지만 대체로 주성분이 식물성이기에 시간이 지나면 쉽게 물러지고 변형될 뿐만 아니라 세균까지 번식하는 단점이 있었다.

서 대표는 이와 같은 비누의 단점을 보완하고자 걸어서 사용할 수 있는 ‘걸이형 천연 수제비누’를 만들어 시판에 들어갔다. 2008년에 특허를 출원했고 중소기업진흥공단 아이디어 상업화 사업으로 채택됐으며 2010년 10월 독일 국제 발명전 및 12월 한국국제 발명전에서 은상을 받았다. 2012년 미국식약청 FDA 인증도 획득했다.

그는 “걸이형 천연 수제비누는 항상 말라 있어 위생적이며 마지막까지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어 경제적인 제품”이라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 [중소기업 강국 코리아] 걸이형 수제 천연비누 (사진제공: ㈜해밝은 제공)

밝고 희다는 뜻을 가진 ‘㈜해밝은’의 제품은 이름에서도 느껴지듯 천연성분 즉 천연식물성 오일, 글리세린, 호호바 오일, 티트리에센셜 오일, 라벤더 오일, 스윗오렌지 오일, 천연비타민E 등을 주 원료로 사용하기 때문에 피부에 자극이 없다. 주로 한방에 쓰이는 황토와 숯, 어성초, 함초, 당귀도 비누의 재료로 쓰인다.

이 밖에도 온천 성분이 들어있어 아토피에 좋은 유노하나 비누를 비롯해 청대비누, 쌀겨비누, 알로에비누, 진주비누, 편백비누, 녹차비누, 솔잎비누, 율피비누, 감초비누, 파프리카 비누 등 다양한 제품이 나와 관심을 끌고 있다.

서 대표는 “천연재료로 만들기 때문에 피부자극이 없고 비타민E 성분은 피부의 수명을 늘리고 피부노화 방지에 효과가 있다”며 “특히 보습력이 탁월해 건조한피부, 아토피, 여드름 등 피부질환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서동욱 대표는 신제품을 개발할 때마다 한두 달은 먼저 써보고 소비자들에게 내놓는다고 한다. 그만큼 완벽하고 빈틈없는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는 뜻이다. 또 제품의 우수성을 증명할 수 있는 각종 인증 획득에도 힘쓰고 있다.

서 대표는 “완벽한 제품을 생산해도 대부분의 중소기업이 그렇듯이 마케팅이나 판로개척에 어려움이 있다”며 “어디를 가도 만날 수 있는 제품이 될 수 있도록 시장 확보에 주력할 것” 이라고 밝혔다.

올해 1월 ㈜해밝은 걸이형 수제 천연비누 제품은 농협 하나로 마트 3곳에 입점해 소비자들과 만나고 있다. 국내뿐 아니라 국외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독일 에데카 16개 매장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미국, 인도네시아, 중국 등으로 수출을 확대할 계획이다.

광주전남지방중소기업청 김성현 박사는 “‘해밝은’은 걸이형 천연비누 생산 전문업체로서 ISO9001인증을 보유하고 있는 농공상 융합형 중소기업”이라고 설명했다.

▲ ISO 국제심사원협회 배선장 사무총장

[심사 코멘트]
㈜해밝은 걸이형 천연비누는 물러지고 으깨지는 기존 비누의 단점을 해소하고 세균발생도 방지하는 기능이 있어 마지막까지 깨끗이 사용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2011년 광주디자인센터로부터 광주대표 수공예품공모 장려상을 수상했고, 2012년 광주시 유망중소·중견기업에 선정됐으며 같은 해 벤처기업인증을 받았습니다. 이어 2013년에는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 은상을 받은바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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