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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웰 “반도체·ICT 창조융합 기술에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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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유망중소기업대상] 파웰 “반도체·ICT 창조융합 기술에 앞장”

▲ ‘2016 대한민국 유망중소기업 대상’ 시상식에서 IT융복합솔루션부문 수상자인 파웰 강창수 대표와 이의준 한국벤처캐피탈협회 상근부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손성환 기자] 천지일보(대표 이상면)와 ISO국제심사원협회가 주최하고 중소기업중앙회, 한국벤처캐피탈협회, 한국기술금융진흥협회가 후원하는 ‘2016 대한민국 유망중소기업 대상’ 시상식이 9일 서울 용산구 KDB생명타워 동자아트홀에서 열렸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파웰이 IT융복합솔루션부문에서 수상했다.

파웰(대표 강창수)은 반도체·디스플레이 관련 핵심부품 개발과 관련 국책 과제를 수행하고 있으며, 이를 ICT와 융합하기 위해 노력하는 회사다.

파웰은 반도체, LCD, FPCB, 다공질세라믹 부품에 대한 설계·개발·제조를 수행해 왔고 현재는 핵심 부품 개발과 제작에 중점을 두고 있다. 정전척(ElectroStatic Chuck), 에어베어링과 흡착척, 무선충전 시스템과 드론 충전 시스템 등을 고객과 함께 개발하고 있다.

파웰은 1999년에 설립해 2011년까지 무역 기반의 사업체로 성장했다. 2011년도부터는 제조사업 분야로 사업 환경을 바꾸기 위해 노력했다. 특히 반도체, FPD, 자동화 관련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2011년부터는 FPD 관련 장치를 제조·납품했고, 현재는 반도체 칩 생산 공정에 사용되는 부품과 OLED 관련 핵심부품 공급을 한다. 2014년 1월부터 ICT 사업을 전개했다. 사업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신규 법인을 설립해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기업부설 연구소를 운영해 다수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2015년도에는 ICT 전자기 유도 방식의 무선 충전 특허를 출원해 특화된 무선 충전기 시스템을 개발했다. 2016년에는 ‘드론 무선 충전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 또 MSC방식의 세라믹 소결 기술을 이용해 반도체 디스플레이 장치에 사용되는 핵심 부품인 정전척과 히터의 개발, 국책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ICT 사업분야로는 임베디드 컨설팅, 무선전력전송, 사물통신·사물 인터넷 등의 각종 사업을 하고 있다. 최근에는 사업의 다각화를 위해 3D공간 정보 시스템을 포함한 ICBM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미래 기술로 꼽히는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홀로그램 등 다양한 콘텐츠사업도 계획 중이다. 파웰은 “창조융합기술개발 투자에 앞장서는 초연결 융합에 노력해 국위 선양 기업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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