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뉴스제휴평가위, 네이버·카카오 뉴스제휴, 심사결과 발표
사회 언론·미디어

뉴스제휴평가위, 네이버·카카오 뉴스제휴, 심사결과 발표

▲ 네이버, 카카오 로고. (출처: 각 포털)

뉴스콘텐츠, 네이버 2개·카카오1개 매체 통과

[천지일보=최유라 기자] 3일 네이버와 카카오의 뉴스 제휴 심사를 담당하는 ‘네이버·카카오 뉴스제휴평가위원회(뉴스제휴평가위)’ 뉴스 제휴 및 제재 심사 관련 결과를 발표했다.

뉴스제휴평가위가 발표한 심사결과 콘텐츠 제휴의 경우 네이버 2개, 카카오 1개가 평가를 통과했고, 뉴스스탠드는 39개가 통과했다.

지난 8월 16일부터 2주간 ‘뉴스콘텐츠’ 및 ‘뉴스스탠드’ 제휴를 원하는 매체는 네이버에 190개, 카카오에 183개였다. 

지난 9월 8일부터 약 2달간 정성평가를 진행한 결과 최초 신청 매체 수의 15.02%인 총 41개 매체가 평가를 통과했다.

이와 함께 기존 제휴 매체를 대상으로 첫 재평가를 한 뉴스제휴평가위는 ‘네이버·카카오 뉴스 제휴 및 제재 심사 규정’에 따라 네이버 9개, 카카오 3개 매체를 대상으로 진행해 8개 매체가 탈락했다.

뉴스제휴평가위는 제휴 규정에 따라 기사 생산량, 자체 기사 비율 등의 ‘정량평가(30%)’와 저널리즘 품질, 윤리, 수용자 등의 요소가 포함된 ‘정성평가(70%)’로 평가를 진행했다. 평가 작업에는 한 매체당 무작위로 배정된 평가위원이 최소 9명씩 참여했다. 위원들의 평가점수 중 최고점수와 최저점수를 제외한 평균 점수가 ‘뉴스콘텐츠제휴’의 경우 80점 ‘뉴스스탠드제휴’의 경우 70점 이상인 매체가 평가를 통과했다.

윤여진 뉴스제휴평가위 심의위원회 제1소위원장은 “처음으로 실시한 이번 재평가는 사안의 중대함을 고려해 위원 전원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평가 결과는 신청 매체에 개별 통보되며, 통과 매체는 매체 별 준비상황에 따라 양사의 뉴스 및 검색서비스에 순차적으로 반영된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채널: 천지일보
  • 전화: 1644-7533
  • 이메일: newscj@newscj.com
저작권자 © 천지일보 - 새 시대 희망언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지면구독신청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