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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힌두 지도자 “신천지 지지… 韓당국 소송·혐의 중단해달라”
국제 지지서신

남아공 힌두 지도자 “신천지 지지… 韓당국 소송·혐의 중단해달라”

7일(현지시간) 남아공 매체 뉴 뷰(new view)에 실린 남아공 힌두교 지도자 스와미 베다난드 사라스와티의 공개서한. (출처: 뉴 뷰 홈페이지)
7일(현지시간) 남아공 매체 뉴 뷰(new view)에 실린 남아공 힌두교 지도자 스와미 베다난드 사라스와티의 공개서한. (출처: 뉴 뷰 홈페이지)

[천지일보=이솜 기자]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지역 힌두 종교 지도자가 신천지 교회에 대한 지지를 보내며 한국 정부에게 코로나19 관련 신천지 교회에 대한 소송과 의혹을 중단해달라고 호소했다.

코로나19 사태를 계기로 신천지와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 이만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HWPL 각국 지부 활동에 참여한 각계 인사들이 HWPL 평화 활동의 진정성을 알리는 대열이 이어지는 양상이다.

7일(현지시간) 남아공 매체 뉴 뷰(new view)에 따르면 남아공 힌두교 지도자인 스와미 베다난드 사라스와티는 서한을 통해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스와미는 먼저 HWPL에 대해 “혐오와 차별 그리고 편협함이 만연한 오늘날 이런 단체가 반드시 존재해야 하며 HWPL의 일원이 되는 것은 은총”이라며 “이 위대한 운동의 창시자이자 화합된 목소리를 낼 종교지도자들과 신앙을 하나로 모을 수 있는 선견지명을 가진 이만희 대표를 깊이 존경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그래서 불행히도 신천지교회에서 발생한 코로나19 감염 후 이만희 대표에 대해 가해진 개탄할만한 행동들에 대한 소식을 듣고 극도로 불안했다”며 “위대한 통합의 인물인 이 대표가 자신의 모든 힘을 다해 코로나19에 대항하는 일을 했고 또 지속하고 있으며 관계 당국에 협조하고 있다고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이 대표에게 가해진 행동들과 상관없이 완치된 성도들에게 혈장 공여를 부탁했다는 소식을 듣고 무척 기뻤다”며 “공여된 혈액은 83억불의 가치와 더불어 현재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연구를 위한 혈장 부족 문제를 해결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스와미는 “남아공 힌두교 영적 지도자로서 이 대표를 전적으로 지지하며 이 대표와 신천지 성도들의 이타적인 행동을 칭송한다”며 “대한민국 정부와 관계 당국에게 당장 이 대표와 신천지 교회에 대한 모든 혐의와 소송을 중단하고 완치자들의 혈장 공여를 장려하고 있는 신천지 교회의 노력을 지지해주길 간청한다”고 호소했다.

그러면서 “우리 모두 이 대표가 세운 숭고한 모범을 따르고 코로나19에 대항하는 싸움을 돕도록 장려하자”고 강조했다.

스와미는 “HWPL의 회원으로서 우리의 주요 목표는 화합, 평등 그리고 존중과 관용이다”며 “모두 함께 화합하고 서로를 지지하며 순수한 의도와 옳은 행동을 깎아내리는 부당한 시도들을 멈춰야 한다”고 끝맺었다. 

남아공 힌두교 지도자 스와미 베다난드 사라스와티의 공개서한 원본.
남아공 힌두교 지도자 스와미 베다난드 사라스와티의 공개 서한 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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