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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석탄공사, 6년만에 정부경영평가 C등급 달성
특집 공기업

대한석탄공사, 6년만에 정부경영평가 C등급 달성

2020년 공공기관 청렴도 1등급 달성
지역경제 활성화 노력

도시재생 사업 추진

[천지일보=김정자 기자] 대한석탄공사가 지난 18일 기획재정부에서 발표한 ‘2020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 C(보통)등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14년 이후 6년만에 C등급 달성이고, 2019년에 이은 2년 연속 평가등급 상승이다.

석탄공사는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에서 2014년 C등급(보통)을 받은 이후, 매년 D(미흡) 또는 E(매우미흡)등 하위 등급을 받아왔다.

이번 경영평가 결과는 2016년 기능조정기관으로 선정된 이후, 매년생산과 인력을 축소해야 하는 불리한 경영환경 조건과 석탄산업 축소로 인한 경영평가 기준의 제약이 주는 어려움 등을 극복하고 이뤄낸 성과이다.

유정배 사장은 “2020년 창립 70주년을 맞은 뜻깊은 해에 우리 공사의 경영평가 등급이 6년 만에 상승하였다는 것이 무척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어려운 환경에서도 노동조합과 전 임직원이 함께 해준 성과”라며 “앞으로도 우리 공사는 지난 70년간 헌신해 온 초심을 잊지 않고, 국민과 지역경제 그리고 안전한 생산과 혁신을 위해 더 노력하여 신뢰받는 공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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