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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만취 경찰, 오토바이 타고 상관 집 유리창에 돌 투척
전국 제주 보도자료

20대 만취 경찰, 오토바이 타고 상관 집 유리창에 돌 투척

경찰. ⓒ천지일보DB
경찰. ⓒ천지일보DB

[천지일보 제주=최혜인 기자] 20대 순경이 면허취소 수준의 만취상태로 오토바이를 몰아 상관 집 유리창에 돌을 던지는 일이 발생했다.

제주 경찰에 따르면 서귀포경찰서 소속의 순경 A(20대, 여)씨는 지난 24일 밤 식사 자리에서 B(50대, 남) 경위와 말다툼을 벌였다.

이후 A순경은 2㎞가량 오토바이를 타고 B경위의 집에 찾아가 유리창에 돌을 던진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던진 돌로 물적피해가 발생하진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순경의 혈중 알코올농도를 확인한 결과 면허취소 수준의 만취한 상태였던 것으로 파악됐다.

A순경은 평소 같은 곳에서 근무하는 B경위와 집안 간 교류가 있는 등 가까운 사이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순경에 대해 재물손괴미수와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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