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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세라티 ‘그리칼레’ 서울 한복판서 포착… “테스트주행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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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마세라티 ‘그리칼레’ 서울 한복판서 포착… “테스트주행 돌입”

[천지일보=정다준 기자] 19일 오전 서울 한 빌딩 지하 주차장에서 마세라티에 두 번째 SUV ‘그리칼레(Grecale)’가 포착됐다. ⓒ천지일보 2021.11.19
[천지일보=정다준 기자] 19일 오전 서울 한 빌딩 지하 주차장에서 마세라티의 두 번째 SUV ‘그리칼레(Grecale)’가 포착됐다. ⓒ천지일보 2021.11.19

내년 인증 절차 마무리… 국내 출시 전망도

[천지일보=정다준 기자] 마세라티의 두 번째 SUV ‘그리칼레(Grecale)’가 서울 한복판에서 포착됐다.

19일 오전 서울 한 빌딩 지하 주차장에서 그리칼레가 발견됐다.

그리칼레는 마세라티 로고와 그리칼레 이름으로 랩핑된 상태였다. 임시번호판과 조수석에는 테스트주행에 필요한 장비가 갖춰져 있었다. 테스트주행 준비를 모두 마친 것이다.

실제로 본 그리칼레는 콤팩트한 크기와 함께 날렵한 모습을 더했다.

[천지일보=정다준 기자] 19일 오전 서울 한 빌딩 지하 주차장에서 마세라티에 두 번째 SUV ‘그리칼레(Grecale)’가 포착됐다. ⓒ천지일보 2021.11.19
[천지일보=정다준 기자] 19일 오전 서울 한 빌딩 지하 주차장에서 마세라티의 두 번째 SUV ‘그리칼레(Grecale)’가 포착됐다. ⓒ천지일보 2021.11.19

스텔란티스코리아에 따르면 해당 차량은 이번주 국내에 들어왔으며 테스트주행을 시작했다.

테스트주행 기간은 1년이며 국내 인증 절차에 따라 그 이전에 마칠 수도 있다. 이에 내년이면 국내 인증절차는 마무리될 것으로 보이며 국내 출시도 예상된다.

스텔란티스코리아 관계자는 “아직 출시 일정이 잡힌 상황이 아니다”며 “정확한 일정은 알 수 없다”고 말했다.

포르쉐 마칸의 경쟁모델로 지목된 마세라티 그리칼레는 앞서 이달 16일에 출시가 예정됐었지만 반도체 칩 부족으로 내년으로 연기됐다.

중형 SUV인 그리칼레는 이탈리아 중부 까시노에 위치한 마세라티 공장에서 생산되며 브랜드 최신 전장기술을 대거 탑재했다.

not caption [천지일보=정다준 기자] 19일 오전 서울 한 빌딩 지하 주차장에서 마세라티에 두 번째 SUV ‘그리칼레(Grecale)’가 포착됐다. ⓒ천지일보 2021.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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