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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사전투표 논란 사과·울진·삼척 산불피해 ‘여의도 면적 53.2배’·文 대통령 “사전투표 논란 유감·국민 미접종자 비율 10%·中전인대, 올해 성장률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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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 이슈종합] 선관위 사전투표 논란 사과·울진·삼척 산불피해 ‘여의도 면적 53.2배’·文 대통령 “사전투표 논란 유감·국민 미접종자 비율 10%·中전인대, 올해 성장률 5.5%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제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둘째 날인 5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역에 마련된 남영동 사전투표소에서 유권자가 기표한 투표지를 투표함에 넣고 있다. ⓒ천지일보 2022.3.5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제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둘째 날인 5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역에 마련된 남영동 사전투표소에서 유권자가 기표한 투표지를 투표함에 넣고 있다. ⓒ천지일보 2022.3.5

천지일보가 간추린 오늘의 이슈종합

[천지일보=원민음 기자]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제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과정에서 생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투표 부실관리에 대한 실태조사 결과를 공개하고 재차 사과했다. 경북 울진과 강원 삼척 일대에서 발생한 산불피해가 154.2㎢로 늘었다. 다만 아직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사망한 사람 중 절반에 달하는 사람이 백신 미접종자(1차 접종만 완료 포함)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외에도 본지는 6일 주요 이슈를 모아봤다.

◆선관위, 확진자 사전투표 논란에 재차사과 “특단의 대책 내놓을 것”☞(원문보기)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제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과정에서 생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투표 부실관리에 대한 실태조사 결과를 공개하고 재차 사과했다. 중앙선관위는 7일 선관위 전체회의를 열어 특단의 대책을 내놓겠다고 약속했다.

◆울진·삼척 산불피해 ‘여의도 면적 53.2배’… 문화재까지 덮쳐(종합)☞
경북 울진과 강원 삼척 일대에서 발생한 산불피해가 154.2㎢로 늘었다. 다만 아직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6일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울진·삼척 산불로 이 같은 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다.현재 집을 떠나 대피한 주민은 4635세대 7330명이다. 지역별로는 울진과 삼척에서 4150세대 6497명, 동해 362세대 688명 등이다.산불이 확산하면서 문화재 피해도 보고되고 있다.

4일 경북 울진에서 난 산불이 강풍을 타고 북쪽인 강원 삼척까지 번지는 가운데 삼척시 원덕읍 옛 7번 국도 주변 산림이 불에 타고 있다. (출처: 연합뉴스)
4일 경북 울진에서 난 산불이 강풍을 타고 북쪽인 강원 삼척까지 번지는 가운데 삼척시 원덕읍 옛 7번 국도 주변 산림이 불에 타고 있다. (출처: 연합뉴스)

◆[사전투표] ‘소쿠리 투표’ 파문… 매뉴얼 부실 ‘예견된 참사’☞
“논란 충분히 설명해야” 제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는 끝났지만 ‘소쿠리 투표’ 파문으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운영방침이 도마에 올랐다. 특히 선관위가 마련한 매뉴얼 자체가 부실하고 이후 안일한 대처로 ‘예견된 참사’라는 비판을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사전투표] 文 대통령 “사전투표 논란 유감… 재발 방지 대책 마련해야”
사전투표 논란과 관련해 문재인 대통령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에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문 대통령은 “선관위가 그 경위를 국민이 납득할 수 있도록 상세하고도 충분히 설명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문 대통령, 산불 피해 울진·삼척 ‘특별재난지역’ 선포 재가☞
문재인 대통령이 6일 오후 경북 울진·강원 삼척 산불 피해 수습을 위한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재가했다.청와대는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사실을 전하며 “강원 강릉·동해 지역 등은 산불 진화 후 피해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추가 선포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제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둘째 날인 5일 오후 코로나19 확진·격리자들이 서울역 외부에 마련된 임시기표소에서 사전투표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 2022.3.5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제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둘째 날인 5일 오후 코로나19 확진·격리자들이 서울역 외부에 마련된 임시기표소에서 사전투표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 2022.3.5

◆[사전투표] 여야, 선관위 사전투표 관리 논란 질타… “초등학교 반장선거 보다 허술, 엉망진창”☞
제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며 마무리됐다. 다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와 격리자가 투표를 진행할 때 혼선이 생기면서 여야가 강하게 비판을 가하고 있다. 특히 야당은 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하면서 항의를 계속했다.

◆[사전투표] 선관위, 사전투표 관리 논란에 “불편함 드려 송구… 부정 소지는 없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노정희)는 6일 “3월 5일 실시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선거인(유권자)의 사전투표에 불편을 드려 매우 안타깝고 송구하다”고 밝혔다.선관위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이같이 말했다.

◆‘역대급’ 사전투표율 36.9%… 깜깜이 판세 속 李·尹 총력전☞
제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가 역대 최고치인 36.93%를 기록하며 막을 내렸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4만 3628명으로 집계된 6일 오전 서울역 광장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길게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천지일보 2022.3.6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4만 3628명으로 집계된 6일 오전 서울역 광장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길게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천지일보 2022.3.6

◆국민 미접종자 비율 10%인데… 사망자 비율은 절반 육박☞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사망한 사람 중 절반에 달하는 사람이 백신 미접종자(1차 접종만 완료 포함)인 것으로 나타났다. 백신 접종자의 수가 압도적으로 많다는 점을 생각하면 미접종자의 사망률이 상당히 높은 셈이다. 6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전날인 5일 0시 기준 코로나19 사망자는 216명이다.

◆[정치인사이드] 中전인대, 올해 성장률 5.5% 안팎… ‘경제안정’에 초점☞
우리의 국회 격인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가 5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개막했다. 전인대 최대 관심사였던 올해 경제 성장률 목표치는 5.5% 안팎으로 제시됐다.전인대는 전날 막이 오른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와 함께 ‘양회’로 불린다.

◆[사전투표] 20대 대선 최종 사전투표율 36.93% ‘역대 최고’☞
지난 4일부터 이어진 제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율이 처음으로 30%대를 돌파하는 등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날부터 이날까지 진행된 사전투표에서 선거인 4419만 7692명 중 1632만 3602명이 투표해 최종 투표율 36.93%로 마감했다.이는 사전투표가 전국 단위 선거에 처음 적용된 지난 2014년 이후 26.69%를 기록하며 가장 투표율이 높았던 21대 국회의원 총선거 때보다 10.24%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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