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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사전투표 부실관리·확진자 투표외출·러시아 우크라이나·동해안산불 피해 서울면적 1/4·송영길 피습·신규확진 21만명대
사회 사회일반 천지일보 이슈종합

[천지일보 이슈종합] 선관위 사전투표 부실관리·확진자 투표외출·러시아 우크라이나·동해안산불 피해 서울면적 1/4·송영길 피습·신규확진 21만명대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가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제공: 국민의힘) ⓒ천지일보 2022.2.8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가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제공: 국민의힘) ⓒ천지일보 2022.2.8

천지일보가 간추린 오늘의 이슈종합

[천지일보=김현진 기자] 국민의힘은 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와 격리자의 사전투표 부실관리 사태에 대한 총공세를 펼쳤다. 특히 문재인 대통령의 대국민 사과와 노정희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의 즉각 사퇴를 촉구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의 중립국화와 돈바스 지역 독립 승인 등의 러시아의 요구를 충족시킬 경우 군사작전을 잠시 중단할 수도 있다고 크렘린궁이 밝혔다. 또 러시아는 한국을 비우호 국가로 지정했다. 동해안 지역에 산불이 나흘째 이어지는 가운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가 7일 오전 6시까지 1만 6755ha의 산림 피해(산불영향구역 면적)가 추정된다고 밝혔다. 7일 주요이슈를 모았다.

 

◆野, ‘사전투표 부실관리’ 사태 총공세… “文대통령 사과하고 노정희 즉각 사퇴” ☞(원문보기)

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확대선거대책본부 회의에서 “지난 사전투표 시 확진자 투표 절차는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문재인 정권의,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부실관리 그 자체였다”며 “사실상 심판과 선수가 한 몸이 돼 뛰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라고 비판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노정희 중앙선거관리위원 후보자가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제공: 국회) ⓒ천지일보 2020.10.27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노정희 중앙선거관리위원 후보자가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제공: 국회) ⓒ천지일보 2020.10.27

◆노정희 중앙선관위원장 “본 선거 대책 마련 집중… 다른 말씀은 다음 기회에” ☞

노정희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은 7일 코로나 확진자 사전투표 부실 관리 논란에 대해 “우선은 본 선거 대책 마련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확진자 투표 외출 ‘오후 5시 50분 이후’부터 허용 ☞

질병관리청이 대선 당일(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격리자의 외출을 당초 발표했던 시간보다 20분 늦춰 오후 5시 50분부터 허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질병관리청은 7일 보도자료를 통해 낮 브리핑에서 발표했던 코로나19 확진·격리자의 외출 허용 시간을 20분 늦춰 ‘오후 5시 50분 이후’로 수정했다.
 

22일(현지시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모스크바 크렘린궁에서 열린 일함 알리예프 아제르바이잔 대통령과의 공동기자회견에서 연설하고 있다. (출처: 뉴시스)
22일(현지시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모스크바 크렘린궁에서 열린 일함 알리예프 아제르바이잔 대통령과의 공동기자회견에서 연설하고 있다. (출처: 뉴시스)

◆러시아 “우크라 중립국화·크림반도 러 영토 인정 등 요구 이행하면 작전 중단” ☞

7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보도에 따르면 러시아는 키이우(키예프)가 조건만 충족하면 군사작전을 중단할 준비가 돼 있다고 우크라이나에 밝혔다고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이 밝혔다.

 

◆러시아, 한국 비우호 국가 지정 ☞

타스통신에 따르면 러시아 정부는 이날 러시아 및 러시아 기업과 국민에 비우호적 행동을 한 해외국·영토 목록을 승인했다. 목록에는 한국이 포함됐으며 미국, 영국, 호주, 일본, 유럽연합(EU) 회원국, 캐나다, 뉴질랜드, 노르웨이, 싱가포르, 대만, 우크라이나 등이 함께 들어갔다.

 

◆우크라-러시아 3차회담, 9시부터 시작… 터키서 외무장관 회담 합의 ☞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대표단의 3차 회담이 7일(현지시간) 오후 3시에, 한국시간으로 오후 9시에 개최됐다. 아르메니아 언론 뉴스앰은 이날 우크라이나 집권당 소속 다비드 하라하미야 대표의 말을 인용해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대표단의 3차 회담이 이전 회담과 마찬가지로 벨라루스-폴란드 국경에서 열린다”고 보도했다. 하라하미야 대표에 따르면 협상은 현지시간으로 오후 3시부터 진행됐다.
 

동해안 지역 산불 진화 모습. (제공:산림청) ⓒ천지일보 2022.3.7
동해안 지역 산불 진화 모습. (제공:산림청) ⓒ천지일보 2022.3.7

◆동해안 산불, 서울면적 4분의 1이상 피해… 진화율 울진·삼척 40%, 강릉 80% ☞

동해안 지역에 산불이 나흘째 이어지는 가운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가 7일 오전 6시까지 1만 6755ha의 산림 피해(산불영향구역 면적)가 추정된다고 밝혔다.

 

◆바람 잠잠해 주불 진화 기대했지만 여전히 진화 작업에 난항 ☞

동해안 산불이 발생한 지 일주일 경과한 가운데 현장에 짙은 안개와 연기로 인해 헬기 운용에 난항을 겪으면서 진화 작업을 진행하는 데 어려움이 계속되고 있다.
 

강원도를 방문 중인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가 19일 오전 속초관광수산시장에서 이재명 대선 후보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2.2.19 (출처: 연합뉴스)
강원도를 방문 중인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가 19일 오전 속초관광수산시장에서 이재명 대선 후보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2.2.19 (출처: 연합뉴스)

◆송영길, 신촌서 선거운동 중 둔기에 피습…머리다쳐 응급실로 ☞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가 7일 서울 신촌에서 선거운동을 하다 둔기로 머리를 맞는 사고를 당했다.

 

◆文대통령 ‘송영길 피습’에 “혐오·폭력으로는 세상 못 바꾼다” ☞

문재인 대통령이 7일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가 서울 신촌 유세 현장에서 괴한에게 둔기로 머리를 맞는 사고를 당해 병원으로 긴급 이송된 사건을 두고 “혐오와 폭력으로는 세상을 바꿀 수 없다”고 강조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1만 716명으로 집계된 7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신속항원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천지일보 2022.3.7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1만 716명으로 집계된 7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신속항원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천지일보 2022.3.7

◆신규확진 21만 716명… 위중증 955명, 사망 139명 ☞

오미크론 대유행이 지속되는 가운데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21만명대를 기록하면서 닷새 연속 20만명대를 나타냈다. 재원 중 위·중증 환자는 1000명에 육박했다.

 

◆오후 9시 기준 코로나 최소 19만 4800명 확진 ☞

7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전국 확진자가 최소 19만 4800명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천지일보 바르셀로나=손지아 기자]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가 개최하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개막 첫날인 28일(현지시간) 오전 참관객들이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 그란 비아 전시관에 입장하고 있다. ⓒ천지일보 2022.2.28
[천지일보 바르셀로나=손지아 기자]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가 개최하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개막 첫날인 28일(현지시간) 오전 참관객들이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 그란 비아 전시관에 입장하고 있다. ⓒ천지일보 2022.2.28

◆[스페인 현장에서] ‘새로운 기회’ 찾은 한국… MWC서 ICT 저변 확대 ☞

지난 2월 28일(현지시간)부터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세계 최대 모바일 박람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22’가 나흘간의 일정을 마감하고 3일 폐막했다. 이번 MWC에 참가한 국내 이동통신 3사는 이번 행사를 ICT 분야에서 저변을 확대하는 기회로 삼았다. 현장을 찾은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도 한국의 선도 기술을 알리면서 새로운 협력 기회를 모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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