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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대통령선거·윤석열 이재명 출구조사 초접전·신규 확진 30만명·투표소 현장·정권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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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 이슈종합] 20대 대통령선거·윤석열 이재명 출구조사 초접전·신규 확진 30만명·투표소 현장·정권교체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10일 새벽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 강당에 마련된 국민의힘 개표 상황실에서 개표 방송을 지켜보던 의원들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와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의 득표율 역전이 이뤄지자 환호하고 있다. ⓒ천지일보 2022.3.10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10일 새벽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 강당에 마련된 국민의힘 개표 상황실에서 개표 방송을 지켜보던 의원들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와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의 득표율 역전이 이뤄지자 환호하고 있다. ⓒ천지일보 2022.3.10

천지일보가 간추린 오늘의 이슈종합

[천지일보=임혜지 기자] 제20대 대통령선거 개표율이 50%를 넘어선 상황에서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를 역전했다. 9일 오후 9시 기준 전국에서 30만명이 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0대 대선 출구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와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초접전을 벌여 주목을 받았다. 이외에도 본지는 9일 주요 이슈를 모아봤다.

◆[3.9대선] 개표 50% 넘자 윤석열 ‘골든크로스’… 527표 차로 이재명 역전☞(원문보기)

제20대 대통령선거 개표율이 50%를 넘어선 상황에서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를 역전했다. 개표 4시간 만에 골든크로스다.1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0시 32분께 윤 후보와 이 후보의 득표율이 48.29%인 상황에서 윤 후보가 527표 차이로 이 후보를 역전했다. 전날 오후 8시 10분부터 시작된 개표 이후 윤 후보가 처음으로 이 후보를 앞지른 것이다.

◆20대 대선일 코로나19 신규 확진 30만 넘겨… 당국 예측보다 빨라☞

제20대 대통령선거 당일인 9일 오후 9시 기준 전국에서 30만명이 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0만 5191명으로 집계됐다. 동시간대 집계 기준으로 8일(32만 6834명)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수치다. 전날(32만 6834명)보다는 2만 1643명이 줄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제20대 대통령 선거일인 9일 서울 용산구 청파도서관에 마련된 청파동 제1투표소에서 방역복을 착용한 관계자들이 대기하고 있다. ⓒ천지일보 2022.3.9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제20대 대통령 선거일인 9일 서울 용산구 청파도서관에 마련된 청파동 제1투표소에서 방역복을 착용한 관계자들이 대기하고 있다. ⓒ천지일보 2022.3.9

 

◆[3.9 대선] 출구조사… 지상파 3사 “李 47.8% 尹 48.4%” JTBC “李 48.4% 尹 47.7%”☞

9일 실시된 20대 대선 출구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와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초접전을 벌였다. KBS, MBC, SBS 등 지상파 방송 3사 출구조사에서는 이재명 후보가 47.8%, 윤석열 후보가 48.4%로 0.6%포인트(p) 격차를 나타냈다.

◆[3.9 대선] 선관위 ‘최종 투표율’ 지난 대선 77.2%보다 약간 높을 것으로 전망☞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가 제20대 대통령선거 투표율이 77.2%를 기록한 제19대 대선보다 약간 높게 나올 것이라고 전망했다. 선관위는 “이번 대선의 최종 투표율이 지난 대선보다 약간 높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앞서 지난 제19대 대선은 77.2%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제20대 대선 투표율은 오후 5시 기준 73.6%로 집계되며 이미 지난 대선 기록을 넘어섰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제20대 대통령 선거일인 9일 저녁 서울 마포구 마포구민체육센터에 마련된 개표소에서 관계자들이 개표 작업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 2022.3.10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제20대 대통령 선거일인 9일 저녁 서울 마포구 마포구민체육센터에 마련된 개표소에서 관계자들이 개표 작업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 2022.3.10

◆[3.9 대선] 與·野, 투표 독려 총력… “투표하면 반드시 이겨”☞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제20대 대통령선거 당일인 9일 “투표하면 이긴다”고 승리를 자신하며 막바지 투표 독려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이 후보는 이날 개인 페이스북을 통해 “투표하면 된다. 투표하면 이긴다”며 “오늘 밤, 대한민국 제20대 대통령으로 인사드리겠다”고 말했다.

◆신규확진 34만 2446명, 누적 500만명 돌파… 위중증 1087명(종합)☞

제20대 대선 투표가 치러지는 9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처음으로 34만명대를 기록하면서 역대 최다치를 나타냈다. 재원 중 위·중증 환자는 이틀 연속 1000명대를 넘어섰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8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34만 2446명 발생하면서 누적 521만 2118명(해외유입 2만 9964명)으로 집계됐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제20대 대통령 선거일인 9일 저녁 서울 마포구 마포구민체육센터에 마련된 개표소에서 관계자들이 개표 작업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 2022.3.10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제20대 대통령 선거일인 9일 저녁 서울 마포구 마포구민체육센터에 마련된 개표소에서 관계자들이 개표 작업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 2022.3.10

◆부동산 5년 향방은 어디로… 두 후보 공약, 세금에서 ‘대비’☞

지난 2년간 아파트값이 역대급으로 치솟으면서 부동산시장에 관한 관심은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 대통령 선거일인 9일 투표 결과로 향후 5년간 부동산 향방도 결정되는 가운데 국민은 어떤 후보를 선택할까. 대규모 주택공급과 실수요자 보호라는 부분에선 비슷했지만 세금과 관련된 공약에선 거대 양당 후보의 차이가 드러났다. 9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중 어느 후보가 당선되더라도 주택공급은 늘어날 전망이다. 두 후보 모두 서울과 수도권 중심 공급 확대를 공약으로 내걸면서다.

◆[3.9 대선 르포] 투표소 현장, 정권 교체 vs 유지… “누가 되든 사이좋게 이끌어 가길”☞

“대한민국은 하나니깐 누가 대통령이 되던 거짓말하거나 서로 헐뜯지 말고 사이좋게 나라를 잘 이끌어갔으면 좋겠습니다.” 역대급 비호감 대선이라 불리는 제20대 대통령선거 투표가 9일 오전 6시부터 1만 4464개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됐다. 투표 운영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확진·격리자의 경우 오후 6시부터 7시 30분까지 별도로 진행된다.

◆[정치인사이드] 막오른 결전의 날… ‘블랙아웃’ 기간 떠오른 변수들☞

3월 9일. 제20대 대통령선거 결전의 날이 밝았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와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선거전 막판까지 초접전 양상을 보이며 ‘블랙아웃(여론조사 결과의 공표나 보도가 금지)’기간에 들어간 가운데 대선판을 흔들 각종 변수가 연이어 쏟아졌다.

◆[3.9 대선] 대한민국 5년 가를 하루… 정권재창출이냐 정권교체냐☞

대한민국의 향후 5년을 이끌어갈 제20대 대통령을 선출하는 대선 본투표가 시작됐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서로의 승리를 자신하며 ‘정권재창출’과 ‘정권교체’를 외치고 있다. 사전투표에서 36.93%의 역대급 기록을 선보이며 정치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한 가운데 당선인의 최우선 과제로 ‘국민대통합’이 손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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