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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인수위 인선완료·미 연준 금리인상·확진자 60만명·북한 미사일 잔해·일본 후쿠시마 지진·러 우크라이나 사태
사회 사회일반 천지일보 이슈종합

[천지일보 이슈종합] 윤석열 인수위 인선완료·미 연준 금리인상·확진자 60만명·북한 미사일 잔해·일본 후쿠시마 지진·러 우크라이나 사태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7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집무실 인근 식당에서 점심 식사를 마친 후 김한길 국민통합위원장, 김병준 지역균형발전특별위원장, 박주선 대통령 취임식 준비위원장과 산책하고 있다. (제공: 국민의힘) ⓒ천지일보 2022.3.17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7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집무실 인근 식당에서 점심 식사를 마친 후 김한길 국민통합위원장, 김병준 지역균형발전특별위원장, 박주선 대통령 취임식 준비위원장과 산책하고 있다. (제공: 국민의힘) ⓒ천지일보 2022.3.17

천지일보가 간추린 이슈종합

[천지일보=김현진 기자]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차기 정부 국정운영 밑그림을 그릴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24명의 인수위원 인선을 완료하며 예열을 마쳤다. 인수위는 18일 현판식을 열고 본격 출범할 예정이다. 새 대통령이 근무할 집무실 위치를 놓고 인수위원회 논의가 진통을 거듭하고 있다.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가 확산하는 가운데 17일 0시부터 오후 9시 집계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는 39만 2476명이다. 같은 시간대 역대 세 번째로 많은 수준이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연준)가 연초 예고한대로 16일(현지시간) 3년 3개월 만에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하며 본격적인 금리 인상의 시작을 알렸다. 17일 주요이슈를 모았다.

◆尹인수위 인선 마무리하며 예열 완료… 현판식 후 본격 출범 ☞(원문보기)

대통령 당선 8일 만에 인수위가 공식 출범함에 따라 각 정부부처 업무보고나 새 정부 인사 등도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김은혜 당선인 대변인은 17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전문위원 그리고 실무위원 검증을 마치는 대로 이르면 내일 오전 현판식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일 잘하는 정부, 유능한 정부로 속도감 있게 전개해드릴 것을 약속드린다”고 설명했다.

사진은 국방부 청사(왼쪽 사진)와 외교부 청사, 정부서울청사 모습. 2022.3.15 (출처: 연합뉴스)
사진은 국방부 청사(왼쪽 사진)와 외교부 청사, 정부서울청사 모습. 2022.3.15 (출처: 연합뉴스)

◆새 대통령 집무실 놓고 진통… 인수위 TF, 이번주 잠정결정 尹보고 ☞

17일 인수위 측에 따르면 현재 인수위 내 청와대 이전 TF(특별팀)는 서울 용산구 국방부청사와 광화문 외교부 청사를 놓고 저울질 중인 가운데 이번 주말까지 잠정 결정을 내려 윤석열 당선인에게 보고할 것으로 전해졌다.

 

◆오후 9시까지 전국서 확진자 39.2만명… 전날比 15만명↓ ☞

방역 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자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39만 2476명 발생했다. 전날(54만 6478명)보다 15만 4002명 적다. 전날에는 총 50만명의 확진자가 발생하며 역대 최다 기록을 갈아치우기도 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2만 1328명으로 집계된 17일 오후 서울역 광장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천지일보 2022.3.17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2만 1328명으로 집계된 17일 오후 서울역 광장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천지일보 2022.3.17

◆일일확진 60만명 폭증… 거리두기 ‘8명·11시’ 조정될까 ☞

일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60만명을 넘어선 가운데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가 ‘8명·11시’로 조정되는 방안의 검토되고 있다. 정부는 18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는 사적모임 인원을 6명까지 식당·카페 등 다중이용시설의 이용을 오후 11시까지로 제한하고 있다. 현재 조치는 오는 20일 종료 예정이다.

 

◆첫 60만명대, 신규확진 62만 1328명… 사망 429명·위중증 1159명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처음으로 60만명대를 기록했다. 재원 중 위·중증 환자는 1159명이다. 17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62만 1328명이 발생했다. 국내 총 확진자는 825만 592명(해외유입 3만 537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혼인·이혼 역대 최저… 황혼이혼만 7.5% 증가 ☞

지난해 혼인 건수가 20만건 이하로 떨어지며 역대 최저 기록을 갈아치웠다. 결혼 자체가 줄면서 이혼 건수도 2년 연속 감소하며 1997년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이후 가장 낮은 수준까지 떨어졌다.
 

[워싱턴=AP/뉴시스]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11일(현지시간) 상원 은행위원회에서 증언하고 있다.
[워싱턴=AP/뉴시스]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

◆美연준 3년 만에 금리 인상… 올해 6회까지 추가인상 시사, 본격 긴축 예고 ☞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연준)가 연초 예고한대로 16일(현지시간) 3년 3개월 만에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하며 본격적인 금리 인상의 시작을 알렸다. 특히 우크라이나 사태로 인해 인플레이션(물가인상)이 더 가중되면서 예상보다 더 빠르게 공격적으로 긴축할 것이 예상됐는데, 연준은 올해 남은 6번 회의 때마다 금리를 올릴 수도 있음을 시사했다.

 

◆美금리인상에 한은 따라갈시 가구당 대출 연이자 340만원 더 낸다 ☞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연준)가 본격 금리인상에 나선 가운데 연준의 금리인상이 지속될 경우 한국은행도 같이 따라갈 수밖에 없어 가계의 이자부담이 크게 증가할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연 가계 대출 이자 부담은 39조 7000억원 증가한다는 추산이다.

 

◆‘실패’ 北 미사일 잔해 평양 인근에 추락-NK뉴스 ☞

북한이 시험발사에 실패한 미사일 잔해가 평양 인근에 떨어진 것으로 16일(현지시간) 알려졌다. 미국의 북한 전문매체 NK뉴스(NK NEWS)는 이날 관련 사진과 증언으로 확인됐다고 이같이 보도했다.

 

◆軍, 北 ICBM 추가 도발 가능성에 “한미, 면밀 추적 감시” ☞

군 당국이 17일 북한의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추가 도발 가능성에 대비해 한미 간 공조 하에 면밀히 추적 감시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2019년 10월 29일 통일부가 공개한 금강산관광지구 내 해금강 호텔 사진. 2021.11.13.(출처: 뉴시스)
지난 2019년 10월 29일 통일부가 공개한 금강산관광지구 내 해금강 호텔 사진. 2021.11.13.(출처: 뉴시스)

◆북한, 금강산 해금강 호텔 빠르게 철거… 외벽 뜯겨 건물 내부 드러나 ☞

한때 남북교류의 상징적인 장소로 여겨졌던 금강산 해금강호텔이 빠른 속도로 해체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차대전 이미 시작됐을 수도”… 러軍, 민간인 살해 계속 ☞

우크라이나와 러시아가 전쟁 종식을 위한 협상을 이어가는 가운데 러시아군이 16일(현지시간) 수도 키이우를 포함한 여러 도시에서 민간인들을 공격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日 후쿠시마 앞바다서 7.4 강진… 2명 사망 ☞

2011년 규모 9.0의 ‘3.11 동일본대지진’이 발생한 일본 도호쿠 지방에서 16일 밤 강진이 발생해 일본 열도가 공포에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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