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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尹 회동·18만 1180명 확진·尹당선인, 총리후보·국방부 청사 실측 착수·안보리, 추가 제재·벤투호, UAE 원정 경기 출국
사회 사회일반 천지일보 이슈종합

[천지일보 이슈종합] 文-尹 회동·18만 1180명 확진·尹당선인, 총리후보·국방부 청사 실측 착수·안보리, 추가 제재·벤투호, UAE 원정 경기 출국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1만 8130명으로 집계된 27일 오전 서울역 광장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PCR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오른쪽에 마련된 신속항원검사 대기장소에는 줄이 없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천지일보 2022.3.27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1만 8130명으로 집계된 27일 오전 서울역 광장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PCR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오른쪽에 마련된 신속항원검사 대기장소에는 줄이 없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천지일보 2022.3.27

천지일보가 간추린 오늘의 이슈종합

[천지일보=원민음 기자] 오미크론 변이 대유행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27일 오후 9시까지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전국 확진자가 최소 18만 1180명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또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새 정부 초대 국무총리 후보 압축에 들어갔다. 이 외에도 본지는 27일 주요 이슈를 모아봤다.

◆오후 9시 기준 최소 18만 1180명 확진… 12만 8869명↓☞(원문보기)

오미크론 변이 대유행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27일 오후 9시까지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전국 확진자가 최소 18만 1180명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18만 1180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 집계치인 31만 49명보다 12만 8869명 적은 수치다.

◆尹당선인, 총리후보 압축 시작… 권영세·한덕수 등 거론☞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새 정부 초대 국무총리 후보 압축에 들어갔다. 2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당선인 측 관계자는 “국회 인사청문 절차 일정을 고려하면 늦어도 이번 주 초에는 총리 후보 검증을 시작해야 한다”고 밝혔다.장제원 당선인 비서실장은 이날 총리 인준과 관련해 “35일 정도 걸리니까 지금 진행돼야 할 부분이 있지 않나.

◆대선 후 19일만에 성사된 文-尹 회동… ‘50조 추경’ 논의 가능성☞

문재인 대통령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28일 오후 6시 청와대 상춘재에서 만찬 회동을 진행한다. 윤 당선인이 공약한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 손실보상 지원을 위한 50조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추경)안 등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문재인 대통령-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출처: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출처: 연합뉴스)

◆尹당선인, 한미 정책협의 대표단 미국에 파견… 단장에 박진☞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새로운 정부 출범에 앞서 ‘한미 정책협의 대표단’을 다음 주 중 꾸려 미국에 파견하기로 했다.김은혜 당선인 대변인은 27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윤석열 당선인은 신정부 출범 전 미국 측과 주요 현안에 관한 포괄적이고 실질적인 협의를 갖기 위해 ‘한미 정책협의 대표단’을 파견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尹당선인 측 국방부 청사 실측 착수… ‘용산 시대’ 제동에도 준비 여전☞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추진하던 ‘대통령실 용산 이전’에 대해 청와대가 ‘안보 공백’을 이유로 제동을 걸었으나 윤 당선인 측은 여전히 ‘용산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 특히 문재인 대통령과 28일 회동하는 가운데 청와대와 협의가 이뤄진다면 예비비 승인과 국방부 이사 등 급물살을 탈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신규확진 31만 8130명, 전날보다 1만여명↓… 사망 282명(종합)☞

오미크론 대유행이 지속되는 가운데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32만명에 근접했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27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31만 8130명 발생하면서 누적 1116만 2232명(해외유입 3만 940명)으로 집계됐다.신규 확진자는 전날(33만 5580명)보다 1만 7450명 감소하면서 나흘 연속 30만명대를 나타냈다. 지난 일주일 전인 20일 33만 4708명보다 1만 6578명 적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2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창업허브 컨퍼런스홀에서 열린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워크샵에서 발언하고 있다. (제공: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천지일보 2022.3.26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2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창업허브 컨퍼런스홀에서 열린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워크샵에서 발언하고 있다. (제공: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천지일보 2022.3.26

◆文-尹, 28일 靑 상춘재서 만찬 회동… 의제 조율 없이 만난다☞

문재인 대통령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오는 28일 오후 6시 청와대 상춘재에서 만찬 회동을 진행한다. 이 자리에는 유영민 대통령비서실장과 장제원 당선인 비서실장이 동석할 예정이다.김은혜 당선인 대변인은 2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인수위 기자회견장에서 브리핑을 열고 “청와대로부터 문재인 대통령께서 가급적 이른 시일 내 윤 당선인과 만났으면 한다는 연락을 받았다”고 전했다.

◆‘文 정책 대전환’ 예고한 尹 인수위… 부동산·원전 ‘유턴’☞

출범을 앞둔 윤석열 정부가 문재인 정부의 정책에 대한 ‘대전환’을 예고한 가운데 경제·산업·사회와 관련한 주요 정책들에 대한 큰 변화가 예상된다. 특히 부동산 정책이나 원자력발전(원전) 가동률 상향, 여성가족부 폐지 등에 있어 새 정부의 방향이 담길 것으로 보인다.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북한은 지난 24일 이뤄진 장거리 탄도미사일 발사가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지도 아래 실시된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17형' 시험발사였다고 주장했다. 2022.3.25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북한은 지난 24일 이뤄진 장거리 탄도미사일 발사가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지도 아래 실시된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17형' 시험발사였다고 주장했다. 2022.3.25

◆[이슈in] 중·러 반대로 北 규탄 성명 불발… 안보리, 추가 제재 가능성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가 25일(현지시간)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와 관련해 약 5년만에 공개회의를 열었지만, 그 어떤 합의에도 이르지 못했다.

◆잇단 악재에도 목표는 ‘1위 수성’… 벤투호, UAE 원정 경기 출국☞

2022 카타르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한 한국 축구대표팀이 아랍에미리트(UAE)와의 아시아 최종예선을 치르기 위해 출국했다.한국 축구 대표팀은 지난 26일 50분께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UAE로 출국했다. 이번 원정길에는 손흥민(토트넘), 황희찬(울버햄프턴), 황의조(보르도) 등 국가대표 선수 23명과 벤투 감독을 비롯한 코치진, 스태프가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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