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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박기 인사 논란·2차 추경·다주택 양도세·경기지사 선거·거리두기 조정
사회 사회일반 주간 SNS핫이슈5

[천지일보 주간 SNS핫이슈5] 알박기 인사 논란·2차 추경·다주택 양도세·경기지사 선거·거리두기 조정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대통령 집무실 이전과 인사권 문제 등으로 촉발된 신구 권력 사이 갈등이 전방위로 확산하면서 악화 일로를 걷고 있다. 새 대통령 집무실을 용산 국방부 청사로 이전을 두고 청와대가 안보 공백 우려를 표하며 용산 이전 비용 지출 거부로 갈등이 수면 위로 드러났다. 최근에는 윤석열 당선인과 문재인 대통령은 한은 총재와 감사위원 임명권, 검찰 지휘통제권 등으로 갈등을 빚으면서 신구 권력 충돌이 격화되고 있다. 26일 오후 서울 도심에서 바라본 청와대 전경. ⓒ천지일보 2022.3.26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26일 오후 서울 도심에서 바라본 청와대 전경. ⓒ천지일보 2022.3.26

천지일보가 간추린 주간 SNS 핫이슈5

[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산업은행의 대우조선해양 신임 대표 선출에 대해 ‘알박기 인사’ 논란이 일었습니다. 코로나19 감염 확산세가 주춤한 모습을 보이는 가운데 정부가 거리두기 조정안을 내놨습니다.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경기지사 자리를 놓고 ‘빅매치’가 예고되고 있습니다. 한 주간 SNS를 달군 이슈들을 모아봤습니다.

1. 알박기 인사 논란

산업은행의 대우조선해양 신임 대표 선출에 대해 논란이 일었습니다. 청와대가 ‘알박기 인사’를 했다는 비판이 나왔기 때문입니다. 이를 두고 문재인 정부의 임기 말 인사권 문제를 두고 신‧구 권력이 재충돌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는 분석도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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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4일 오전 청와대 여민관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출처: 뉴시스)
문재인 대통령. (출처: 뉴시스)

2. 거리두기 조정

코로나19 감염 확산세가 주춤한 모습을 보이는 가운데 정부가 거리두기 조정안을 내놨습니다. 완화하는 방향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는데 온전한 ‘일상회복’이 성큼 다가온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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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오는 4일부터 2주간 일부 완화된 사회적 거리두기가 적용되는 가운데 주말인 2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대거리가 북적이고 있다. ⓒ천지일보 2022.4.2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오는 4일부터 2주간 일부 완화된 사회적 거리두기가 적용되는 가운데 주말인 2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대거리가 북적이고 있다. ⓒ천지일보 2022.4.2

3. 다주택 양도세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측이 다주택자 중과 유예를 위해 발 벗고 나섰으나 올해 시행 시점을 놓고 문재인 정부와 신경전이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양도세 중과 배제는 정부의 의지에 따라 당장 4월부터도 시행할 수 있지만, 문 정부가 다주택자에 대해서는 투기세력으로 보고 철저하게 배제하고 있기 때문에 현 정부 임기 내 시행이 가능할지는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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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주택분 종합부동산세(종부세) 부과 대상자가 작년보다 2배 가까이 늘어 95만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절반은 다주택자다. 당초 예상됐던 80만명을 훨씬 웃도는 수치로 올해 집값 상승과 종부세율 인상 등의 영향 때문이다. 기획재정부는 22일 올해 주택분 종부세를 94만 7000명에게 총 5조 7000억원 고지했다고 밝혔다. 지난해와 비교할 때 고지인원은 42.0%(28만명), 고지세액은 216.7%(3조 9000억원) 증가한 셈이다. 사진은 이날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도심 아파트 단지의 모습. ⓒ천지일보 2021.11.22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도심 아파트 단지의 모습. ⓒ천지일보

4. 경기지사 선거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경기지사 자리를 놓고 ‘빅매치’가 예고되고 있습니다. 새로운물결 김동연 대표와 국민의힘 유승민 전 의원 등 여야 대권주자로 나섰던 인물들이 연달아 경기지사 출마를 선언하면서 경기도가 지방선거의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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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새로운물결 김동연 대표, 국민의힘 유승민 전 의원,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 ⓒ천지일보
왼쪽부터 새로운물결 김동연 대표, 국민의힘 유승민 전 의원,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 ⓒ천지일보

5. 2차 추경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측이 ‘50조 추가경정예산안(추경)’에 대해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제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추경안의 국회 제출은 오는 5월 10일 취임식 이후 제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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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수석부대표가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제공: 국민의힘) ⓒ천지일보 2021.5.25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수석부대표가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제공: 국민의힘) ⓒ천지일보 202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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