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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궁의 밤, 빛을 따라 거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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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에세이] 고궁의 밤, 빛을 따라 거닐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봄 하늘에 어둠이 내려앉자 600년 역사를 간직한 경복궁이 오색빛깔 옷으로 갈아입었다. ⓒ천지일보 2022.4.8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봄 하늘에 어둠이 내려앉자 600년 역사를 간직한 경복궁이 오색빛깔 옷으로 갈아입었다. ⓒ천지일보 2022.4.8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봄 하늘에 어둠이 내려앉자 600년 역사를 간직한 경복궁이 오색빛깔 옷으로 갈아입었다. 경복궁의 정전인 근정전(국보 제223호)의 처마는 푸르스름한 밤하늘과 맞닿아 수려한 경관을 뽐냈다. 처마 좌측으로는 인왕산, 우측으로는 북악산의 능선이 하나같이 이어져 화려함을 더했다. 근정전 왼쪽으로 빠져나가니 경회루(국보224호)가 나타났다. 고즈넉한 한밤의 경회루는 수양버들이 늘어진 주변 경관과 어울려 마치 한 폭의 동양화를 연상케 했다. 한복을 갖춰 입은 시민들은 연못에 비췬 경회루의 반영과 야경을 보며 궁궐의 정취를 만끽했다. 한 손엔 청사초롱, 다른 한 손엔 휴대폰 카메라를 들고 아름다운 고궁의 야경을 담아내기 위해 연신 셔터를 눌렀다. 지난 1일부터 시작된 올 상반기 경복궁 야간개장은 5월 29일까지 진행된다. 관람 시간은 오후 7시부터 9시 30분까지다. 유료 관람객 정원은 하루 1300명이고, 사전에 인터넷을 통해 예매해야 한다. 또 올해부터는 한복 착용자는 물론 65세 이상 어르신도 무료로 야간관람을 할 수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경복궁 야간개장을 찾은 시민들. ⓒ천지일보 2022.4.8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경복궁 야간개장을 찾은 시민들. ⓒ천지일보 2022.4.8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어둠이 내려앉자 오색빛깔 옷으로 갈아입은 경복궁. ⓒ천지일보 2022.4.8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어둠이 내려앉자 오색빛깔 옷으로 갈아입은 경복궁. ⓒ천지일보 2022.4.8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시민들이 경복궁 근정전에서 야경을 보며 궁궐의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천지일보 2022.4.8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시민들이 경복궁 근정전에서 야경을 보며 궁궐의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천지일보 2022.4.8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경복궁 야간개장이 열린 가운데 근정전 내부 옥좌를 배경으로 시민들이 사진을 찍고 있다. ⓒ천지일보 2022.4.8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경복궁 야간개장이 열린 가운데 근정전 내부 옥좌를 배경으로 시민들이 사진을 찍고 있다. ⓒ천지일보 2022.4.8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한복을 갖춰 입은 시민들이 경복궁 근정전 처마 밑에서 야경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천지일보 2022.4.8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한복을 갖춰 입은 시민들이 경복궁 근정전 처마 밑에서 야경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천지일보 2022.4.8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봄밤 경복궁 근정전 처마의 모습. ⓒ천지일보 2022.4.8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봄밤 경복궁 근정전 처마의 모습. ⓒ천지일보 2022.4.8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한복을 갖춰 입은 시민들이 연못에 비췬 경회루의 반영과 야경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천지일보 2022.4.8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한복을 갖춰 입은 시민들이 연못에 비췬 경회루의 반영과 야경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천지일보 2022.4.8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한복을 갖춰 입은 시민들은 연못에 비췬 경회루의 반영과 야경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천지일보 2022.4.8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한복을 갖춰 입은 시민들은 연못에 비췬 경회루의 반영과 야경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천지일보 2022.4.8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한복을 갖춰 입은 시민들이 연못에 비췬 경회루의 반영과 야경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천지일보 2022.4.8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한복을 갖춰 입은 시민들이 연못에 비췬 경회루의 반영과 야경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천지일보 2022.4.8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봄 하늘에 어둠이 내려앉아 화려한 빛깔 옷으로 갈아입은 경복궁 근정전. ⓒ천지일보 2022.4.8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봄 하늘에 어둠이 내려앉아 화려한 빛깔 옷으로 갈아입은 경복궁 근정전. ⓒ천지일보 20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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