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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표의 평화 비전에 감동한 청년들, DPCW 지지 촉구 앞장
기획 특별기획

[한국인 이만희 평화실화│IPYG3 루마니아·뉴질랜드] 李대표의 평화 비전에 감동한 청년들, DPCW 지지 촉구 앞장

천지일보는 앞서 이만희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의 세계평화순방 1차~31차에 이어 HWPL이 전쟁종식‧세계평화 실현을 위해 전 세계적으로 추진 중인 전쟁종식 국제법 제정에 대한 내용을 살폈다. 계속해서 본지는 DPCW의 각 조항들을 실천하는 종교대통합‧평화교육‧청년평화운동 등 핵심사업을 분야별로 집중조명한다.

이만희 HWPL 대표가 2018년 5월 20일 루마니아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IPYG 청년포럼’에서 평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제공: HWPL) ⓒ천지일보 2022.4.15
이만희 HWPL 대표가 2018년 5월 20일 루마니아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IPYG 청년포럼’에서 평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제공: HWPL) ⓒ천지일보 2022.4.15

루마니아, 제15·27·31차 평화순방국

DPCW 지지 위한 다양한 평화활동

청년 토의 플랫폼 ‘YEPW’ 잇단 호평

평화걷기·피스레터·LP프로젝트 진행

[천지일보=이솜 기자] 전쟁의 가장 큰 피해자인 청년들이 전쟁 없는 세상, 평화로운 세상을 위해 뜻을 모으고 있다. 전 세계의 전쟁으로 아픔을 호소하는 이들에게 세계평화를 이룰 현실적인 방법을 제안하는 이들이 있다. 국제청년평화그룹(IPYG)이다.

IPYG에 따르면 이들은 ‘전쟁 없는 평화를 후대에 영원한 유산으로 물려 주는 것’을 목적하는 이만희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의 평화행보에 감동, 자원해 평화의 일을 하고 있다. 특히 IPYG는 이만희 대표의 진정성과 획기적인 평화실현 방안을 이루기 위해 조직된 단체로, 세계여성평화그룹(IWPG)과 함께 HWPL의 양 날개가 돼 세계적으로 평화운동을 하고 있다.

2018년 5월 20일 루마니아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IPYG 청년포럼’에서 청년들이 이 대표의 평화강연을 경청하고 있다. (제공: HWPL) ⓒ천지일보 2022.4.15
2018년 5월 20일 루마니아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IPYG 청년포럼’에서 청년들이 이 대표의 평화강연을 경청하고 있다. (제공: HWPL) ⓒ천지일보 2022.4.15

현재 IPYG는 세계 119개국 851개 청년단체와 네트워크를 형성하며 전쟁 없는 평화의 지구촌을 이뤄가기 위해 다양한 평화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IPYG는 평화 걷기, 피스레터 캠페인, 평화 문화 확산 등의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전쟁종식과 세계평화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무엇보다 2013년부터 시작된 평화걷기대회가 세계 각국에서 화제가 되면서 IPYG에 등록하는 청년과 단체들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고 IPYG 측은 밝혔다. 본지는 이번호에서 루마니아와 뉴질랜드의 IPYG 평화활동에 대해 집중해서 다룬다.

2019년 4월 2일 루마니아 펜타곤 하우스에서 열린 ‘HWPL 평화교육 포럼’에서 이 대표가 평화교사로 임명된 8명의 교사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 HWPL) ⓒ천지일보 2022.4.15
2019년 4월 2일 루마니아 펜타곤 하우스에서 열린 ‘HWPL 평화교육 포럼’에서 이 대표가 평화교사로 임명된 8명의 교사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 HWPL) ⓒ천지일보 2022.4.15

◆루마니아, IPYG와 활발한 평화 교류

루마니아는 2019년 상반기 EU의장국에 선정될 당시 HWPL을 협력단체로 선정할 만큼 HWPL과 각별한 인연을 맺어온 나라다. HWPL의 자문위원인 에밀 콘스탄티네스쿠 루마니아 3대 대통령은 2014년 9월 17~19일 한국에서 열린 평화 만국회의를 시작으로 매년 열리는 만국회의에 참석해 이 대표의 평화실현을 목도한 산증인이다. 그는 이 대표를 “세계평화를 실현한 진정한 리더”라고 확신하며 깊은 신뢰감을 수차례 나타낸 바 있다.

에밀 전 대통령과의 각별한 인연 속에 이 대표는 제15, 27, 31차 평화순방국으로 루마니아를 방문하는 등 활발한 평화교류를 이어왔다. IPYG는 27차와 31차 평화순방 당시 루마니아에서 청년포럼과 평화교육 콘퍼런스를 각각 개최했다. 그동안 IPYG는 2개의 협력단체와 함께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DPCW) 10조 38항 지지를 위한 평화 걷기, 피스레터 행사, 기타 LP(Legislate Peace) 프로젝트 등을 진행해왔다.

2019년 4월 2일 루마니아 펜타곤 하우스에서 열린 ‘HWPL 평화교육 포럼’에서 참석자들이 이 대표의 평화강연을 듣고 미소와 함께 박수를 치고 있다. (제공: HWPL) ⓒ천지일보 2022.4.15
2019년 4월 2일 루마니아 펜타곤 하우스에서 열린 ‘HWPL 평화교육 포럼’에서 참석자들이 이 대표의 평화강연을 듣고 미소와 함께 박수를 치고 있다. (제공: HWPL) ⓒ천지일보 2022.4.15

2018년 8월 10일 루마니아 플로이에슈티 문화회관에서 마스터피스 루마니아 협회는 DPCW 지지 활동인 피스레터 행사를 진행했다. 마스터피스 루마니아 협회는 IPYG의 협력 단체로 40개국 약 8만명의 회원수를 보유하고 있다. 평화를 홍보하기 위한 프로젝트를 개발해 양극화, 극단주의, 갈등을 해결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된 단체다.

DPCW 지지 활동을 위한 LP 프로젝트도 진행됐다. 2017년 3월 3일 루마니아 클루지나포카 기술대학교에서 ‘루마니아 청년, 우리는 내일의 결정자’라는 주제로 LP 프로젝트가 열렸다. ‘LP’는 ‘법률을 제정한다’는 의미의 ‘레지슬레이트(legislate)’와 평화 즉 ‘피스(peace)’의 머리글자를 따온 것으로 ‘평화를 불가역적으로 법제화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2019년 10월 14~24일 루마니아 트르구 무레슈 시 성곽에서 열린 ‘HWPL 한국 문화전시회’에서 청년들이 ‘DPCW’ 문구를 만들어 보이고 있다. (제공: HWPL) ⓒ천지일보 2022.4.15
2019년 10월 14~24일 루마니아 트르구 무레슈 시 성곽에서 열린 ‘HWPL 한국 문화전시회’에서 청년들이 ‘DPCW’ 문구를 만들어 보이고 있다. (제공: HWPL) ⓒ천지일보 2022.4.15

2018년 4월 26일에는 루마니아 트르구 무레슈 시에 위치한 페트로 마이요르 대학교에서 ‘DPCW 소개 및 지지 촉구’ 행사가 진행됐다. 또 2019년 10월 14~24일 루마니아 트르구 무레슈 시 성곽에서 ‘HWPL 한국 문화전시회’가 열리기도 했다.

IPYG는 국제 규모의 청년 토의 플랫폼인 ‘청년주권평화워크숍(YEPW)’를 운영하고 있다. 2021년 6월 12일에는 독일 베를린과 루마니아 부쿠레슈티에서 온라인으로 ‘유럽 내 학교폭력 예방 및 근절을 위한 워크숍’이란 주제로 YEPW를 진행했다.

이날 YEPW에 참석한 조지아 라파엘라 부스데아 로타랙트 부쿠레슈티 지부 회원은 “저는 학교폭력 예방프로그램에 2번 참석했다”면서 “학교폭력에 대해 만나서 경험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가졌고, 그 현상을 막을 수 있는 최선의 해결책을 찾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저는 학생들에게 괴롭힘이 다른 사람들에게 끼칠 수 있는 진짜 문제와 실제 영향을 보여주는 상호작용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이 최선의 해결책”이라고 강조했다.

2021년 3월 27일과 4월 3일, 10일에도 루마니아 알바이울리아에서 ‘학교폭력예방 프로그램 U-Project’ YEPW를 진행했다.

엘리자베타 어각스 로타키즈 알바이울리아 지부 공동창립자는 “아이들이 매우 좋아했고 부모님들도 이 프로그램에 대해 매우 기뻐했다”며 “이 프로젝트가 최근 가장 흥미로웠다. 우리 아이들도 행복해했고 좋아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참석자인 신시아나 로타키즈 알바이울리아 지부 회원은 “괴롭힘에 대처하는 방법을 꽤 많이 알고 있지만 이전에 몰랐던 것을 더 많이 알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서 정말 감사하다”며 “열린 수업처럼 느껴졌고 학교처럼 수업을 강요하지 않았다. 분위기가 정말 마음에 들었다”고 말했다.

2017년 3월 3일 루마니아 클루지나포카 기술대학교에서 열린 LP 프로젝트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 HWPL) ⓒ천지일보 2022.4.15
2017년 3월 3일 루마니아 클루지나포카 기술대학교에서 열린 LP 프로젝트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 HWPL) ⓒ천지일보 2022.4.15

◆뉴질랜드, 李대표가 제시한 비전 지지

뉴질랜드에서는 ‘늑대가 되어라(Be a Wolf)’라는 단체가 IPYG와 평화의 일을 하고 있다. 이 단체는 통제할 수 없는 상황이나 환경에서 성장한 청년들의 힘과 잠재력을 이해하고 인생의 방향성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 목적으로 2020년 설립됐다. ‘늑대가 되어라’ 설립자인 나이젤 스실 대표는 ‘2021년 HWPL 평화 만국회의’ 행사에 참석한 후 HWPL과 IPYG에 대한 이 대표가 제시한 비전을 적극 지지하고 있는 인물이다.

2018년 5월 27일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는 뉴질랜드 난민 위원회 등이 참여한 ‘세계평화걷기’ 행사가 진행됐다. 2019년 5월 26일에도 같은 장소에서 ‘They are Us, We are Them. We are One’이란 주제로 DPCW 지지 활동을 위한 평화 걷기 행사를 진행했다.

2021년 6월 12일 독일 베를린과 루마니아 부쿠레슈티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된 ‘유럽 내 학교폭력 예방 및 근절을 위한 워크숍’의 모습. (제공: HWPL) ⓒ천지일보 2022.4.15
2021년 6월 12일 독일 베를린과 루마니아 부쿠레슈티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된 ‘유럽 내 학교폭력 예방 및 근절을 위한 워크숍’의 모습. (제공: HWPL) ⓒ천지일보 2022.4.15

2019년 3월 16일에는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DPCW 지지 활동으로 피스레터 행사를 열기도 했다. 또 2021년 8월 28일에는 DPCW 지지를 위해 온라인을 통해 ‘정신건강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날 워크숍에 참여한 나이젤 대표는 “다양한 사람들의 정신건강 문제를 공유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좋았다”고 호평했다.

또 다른 참석자인 살렙 마스터스 오클랜드 대학교 연구원은 “행사를 통해 청년들이 자신의 의견을 말할 수 있도록 격려하는 데에 도움을 줄 수 있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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