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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단체장들 “IPYG YEPC의 일원된 것은 큰 축복”
기획 특별기획

[한국인 이만희 평화실화│IPYG8 인도] 청년단체장들 “IPYG YEPC의 일원된 것은 큰 축복”

천지일보는 앞서 이만희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의 세계평화순방 1차~31차에 이어 HWPL이 전쟁종식‧세계평화 실현을 위해 전 세계적으로 추진 중인 전쟁종식 국제법 제정에 대한 내용을 살폈다. 계속해서 본지는 DPCW의 각 조항들을 실천하는 종교대통합‧평화교육‧청년평화운동 등 핵심사업을 분야별로 집중조명한다.

2014년 12월 13일 이 대표를 비롯한 세계대법관회의 참석자 200여명과 CMS 학생 2000명이 ‘인도 평화걷기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제공: HWPL) ⓒ천지일보 2021.9.17
2014년 12월 13일 이 대표를 비롯한 세계대법관회의 참석자 200여명과 CMS 학생 2000명이 ‘인도 평화걷기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제공: HWPL) ⓒ천지일보 2021.9.17

인도서 IPYG 협력 단체 83개 달해

자발적인 청년주권평화워크숍 동참

평화세미나, 기자간담회 등도 진행

청년단체장 “앞으로도 함께 할 것”

“매우 좋은 경험” IPYG 활동 극찬

[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국제청년평화그룹(IPYG)과 앞으로도 평화활동을 계속 같이하고 싶어요.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과 IPYG에서 하는 청년주권평화워크숍(YEPW)을 통해 다양한 국가에서 청년들이 의견을 제시하고 비전을 바라볼 수 있어 너무 좋습니다.” - 망게시 폴 인도 마헤어 코디네이터.

세계 곳곳에서의 끊임없는 전쟁으로 수많은 청년이 고통을 겪는 가운데 각국 청년들이 스스로를 전쟁으로부터 지켜내고 평화를 이루기 위해 힘을 모으고 있다. 이만희 대표가 이끌고 있는 HWPL의 산하 청년단체 IPYG는 전 세계 119개국 851개 청년단체와 협력하며 평화를 이루기 위한 실질적인 운동을 벌이고 있다.

14억 663만여명의 세계 인구 2위에 해당하는 인도에서도 IPYG의 청년평화운동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인도에서 IPYG와 협력하는 단체는 총 83개에 달한다.

국제청년평화그룹(IPYG) 협력 단체. ⓒ천지일보 2022.4.27
국제청년평화그룹(IPYG) 협력 단체. ⓒ천지일보 2022.4.27
2021년 12월 11일 인도에서 열린 국제청년평화그룹(IPYG)의 청년주권평화교실(YEPC)에 참여한 청년들. (제공: HWPL) ⓒ천지일보 2022.4.27
2021년 12월 11일 인도에서 열린 국제청년평화그룹(IPYG)의 청년주권평화교실(YEPC)에 참여한 청년들. (제공: HWPL) ⓒ천지일보 2022.4.27

◆李대표 “평화세상, 후대 유산돼야”

인도에서는 2014년 12월 12일 전직 대통령, 장관, 유엔 인사, 대법관, 판사 등 전 세계 명사들 200여명이 참석하는 ‘제15회 세계대법관회의(World Judiciary Summit 2014)’가 열렸고, 이만희 HWPL 대표는 스테판 메시치 크로아티아 전 대통령, 에밀 콘스탄티네스쿠 루마니아 전 대통령 등 전직 대통령들과 함께 이 회의에 참석해 평화를 이루기 위한 여러 논의를 진행한 바 있다.

당시 기조 연설자로 단상에 선 이 대표는 “어두운 곳에는 빛이 필요하고 배고픈 사람에게는 밥이 필요하며, 환란과 고통과 분쟁이 있는 곳에는 사랑과 평화가 필요하다”며 “하늘의 빛과 비와 공기와 같이 우리도 대가 없이 생명과 사랑과 평화를 이뤄 전쟁 없는 세상을 후대의 유산이 되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의 이 같은 연설은 청년들의 마음도 움직였다. IPYG와 협력하는 인도 청년단체들은 세계 평화를 실현하기 위해 IPYG의 청년주권평화워크숍(YEPW)과 청년주권평화교실(YEPC)에 함께하며 자발적으로 평화운동에 동참했다.

이만희 HWPL 대표(왼쪽)가 2014년 12월 12일 인도 대법관회의를 주최한 자그디시 간디(가운데)와 한복을 입은 바티 간디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제공: HWPL) ⓒ천지일보 2022.4.27
이만희 HWPL 대표(왼쪽)가 2014년 12월 12일 인도 대법관회의를 주최한 자그디시 간디(가운데)와 한복을 입은 바티 간디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제공: HWPL) ⓒ천지일보 2022.4.27

◆인도 청년단체장들, 마음 하나로 모아

2021년 6월 27일 인도를 비롯한 4개국에서 ‘YEPW로 하나 된 청년’이라는 주제로 열린 줌(zoom) 온라인 모임에 참여한 망게시 폴 마헤어 코디네이터는 “이런 기회를 준 IPYG에 너무 감사하다. 앞으로도 같이 지속적으로 평화활동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평화교육은 무력충돌과 폭력을 예방하고 생명을 구하고, 한정된 자원을 사회적 필요에 맞게 해방시키는 일차적인 축”이라며 “그렇기에 평화교육이 중요하고 평화교육 정착에 관심이 많다”고 했다.

이어 “내가 배운 것을 다른 사람에게 가르쳐주고 연습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YEPC의 일원이 되다니 정말 큰 축복”이라며 “IPYG와 우리 모두에게 영감을 주는 이만희 대표에게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모두에게 사랑과 평화가 깃들길 바란다”고 밝혔다.

YEPC 행사에 참여한 씨드재단의 시주 토마스 다니엘 대표는 “매우 좋은 경험이었고 훌륭한 평화교육이었다”면서 “더 많은 국가와 연결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2021년 12월 11일 인도에서 국제청년평화그룹(IPYG) 청년주권평화교실(YEPC)가 진행된 가운데 청년들과 아이들이 평화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제공: HWPL) ⓒ천지일보 2022.4.27
2021년 12월 11일 인도에서 국제청년평화그룹(IPYG) 청년주권평화교실(YEPC)가 진행된 가운데 청년들과 아이들이 평화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제공: HWPL) ⓒ천지일보 2022.4.27

IPYG는 평화를 이뤄감에 있어 청년들의 마음을 모으는 일을 중요시 여긴다. 하나 된 마음은 평화를 이뤄갈 큰 원동력이 되기 때문이다. 이는 인도 청년단체장들에게도 좋은 공감대를 쌓을 토대가 됐다.

사골샘조니 메이테이 통합 개혁과 사회발전 대표는 “HWPL과 IPYG의 평화활동 소식을 알게 돼 기쁘다. 평화의 소식이 온전하게 전해지고 있음을 알게 됐다”며 “IPYG와 함께 지속해서 평화의 일을 잘 해내고 싶다”고 말했다.

디샹트 싱 타쿠르 통합 민족주의 대표도 “코로나 팬데믹 상황 속에도 청년들이 해야 할 역할을 깨닫고 꿈을 실현했으면 좋겠다”며 “청년단체들이 하나가 돼 이 난관을 잘 극복해 나갔으면 좋겠다. HWPL과 IPYG와 연합해 평화의 일을 꾸준히 하고 싶다”고 밝혔다.

인도 청년단체장들과 회원들이 2020년 11월 28일 줌(zoom) 온라인 모임으로 진행된 국제청년평화그룹(IPYG) 청년주권평화워크숍(YEPW)에 참여하고 있다. (제공: HWPL) ⓒ천지일보 2022.4.27
인도 청년단체장들과 회원들이 2020년 11월 28일 줌(zoom) 온라인 모임으로 진행된 국제청년평화그룹(IPYG) 청년주권평화워크숍(YEPW)에 참여하고 있다. (제공: HWPL) ⓒ천지일보 2022.4.27

◆대학교에서도 청년 평화활동 ‘활발’

인도에서는 대학교에서의 청년활동도 활발히 진행됐다. 2018년 7월 28일 인도 하이데라바드 지역의 하이데라바드 어웨어 간호대학에서 열린 ‘평화문화 전파를 위한 국제컨퍼런스’에는 200여명의 인도 청년이 참여했다. 라비쿠마르셜야팔리 새로운 인도 개별협회 대표는 “뜻 깊은 행사를 진행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앞서 2017년 5월 26일 인도 하이데라바드에서 진행된 ‘세계평화 4주년 기념 걷기’ 행사에도 참여했던 라비쿠마르셜야팔리 대표는 “인도에서 HWPL과 평화를 더 알릴 것”이라며 “하이데라바드는 물론 다른 지역에서도 평화행사를 더 열겠다”고 말한 바 있다.

모든 사람이 차별 없이 지낼 수 있도록 인권, 농업, 교육, 생계 등을 위한 일을 하는 자원봉사 단체인 새로운 인도 개발협회에는 500여명의 청년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새로운 인도 개발협회는 걷기 행사뿐 아니라 피스레터 행사, 평화세미나, 기자간담회 등을 통해 IPYG의 평화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했다.

2018년 8월 28일 인도 델리 바라티대학에서는 ‘평화문화 전파를 위한 세계 캠페인’ 행사가 진행됐다. 우수성을 인정받는 학업 프로그램을 통해 뛰어난 청년 여성에게 최고 수준의 교양 및 과학 교육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바라티대학에는 2000여명의 학생이 재학중이다.

행사에 참여한 묵티산얄 바라티대학 교장은 “학생 운영진들과 HWPL이 협력해서 잘 진행된 것 같다”며 “이런 행사는 처음이었고 아주 뜻 깊었다. 비가 왔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학생이 청중으로 참여해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주 토마스 다니엘 인도 씨드재단 대표(왼쪽)가 국제청년평화그룹(IPYG)와 협약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 HWPL) ⓒ천지일보 2022.4.27
시주 토마스 다니엘 인도 씨드재단 대표(왼쪽)가 국제청년평화그룹(IPYG)와 협약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 HWPL) ⓒ천지일보 2022.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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