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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대학‧NGO‧청년단체 IPYG와 평화운동… “파트너 되기 원해”
기획 특별기획

[한국인 이만희 평화실화│IPYG13 호주] 호주 대학‧NGO‧청년단체 IPYG와 평화운동… “파트너 되기 원해”

천지일보는 앞서 이만희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의 세계평화순방 1차~31차에 이어 HWPL이 전쟁종식‧세계평화 실현을 위해 전 세계적으로 추진 중인 전쟁종식 국제법 제정에 대한 내용을 살폈다. 계속해서 본지는 DPCW의 각 조항들을 실천하는 종교대통합‧평화교육‧청년평화운동 등 핵심사업을 분야별로 집중조명한다.

2019년 2월 18일 호주 국제컨벤션센터에서 ‘2019 청년 평화 콘퍼런스’가 열린 가운데 이만희 HWPL 대표가 발언하고 있다. (제공: HWPL) ⓒ천지일보 2022.5.9
2019년 2월 18일 호주 국제컨벤션센터에서 ‘2019 청년 평화 콘퍼런스’가 열린 가운데 이만희 HWPL 대표가 발언하고 있다. (제공: HWPL) ⓒ천지일보 2022.5.9
ⓒ천지일보 20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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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서 열린 평화‧화합의 날 행사

핸드프린팅 호주 국기 제작 “놀라워”

‘지속 가능한 환경’ 주제로 워크숍도

레저센터에선 스포츠 갈라 봉사활동

[천지일보=강수경 기자] 호주와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 이만희)의 인연은 2014년 9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HWPL은 평화 만국회의에 호주 인사들을 초청했다. 대부분 종교인사로 당시 평화 만국회의에 총 25명이 참석했다. 이후 2016년 3월 14일 DPCW(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 공표 이후 현지 지역 커뮤니티와 평화 행사를 개최하면서 평화 활동을 본격화했다. 이후 문화체육활동, 컨퍼런스, 세미나, 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들을 이어나가는 가운데 청년들은 HWPL 산하단체인 국제청년평화그룹(IPYG)과 연계해 평화운동을 하고 있다.

2017년 2월 19일 진행된 호주 블랙타운 쇼그라운드에서 블랙타운 평화 앤 하모니 데이 이벤트의 참석자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제공: HWPL) ⓒ천지일보 2022.5.9
2017년 2월 19일 진행된 호주 블랙타운 쇼그라운드에서 블랙타운 평화 앤 하모니 데이 이벤트의 참석자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제공: HWPL) ⓒ천지일보 2022.5.9

◆HWPL IPYG와 함께한 호주 민간단체들

IPYG와 협력하는 곳은 시드니대학교, 시드니 다문화 공동체 지역사회, 파이살라바드 평화학교, 평화와 발전을 위한 오대호 기관, 난민과 이주민 정착 원조, 유엔 청년 호주협회 등이다.

호주 시드니에 있는 시드니 대학교는 전세계 대학 네트워크(WUN)와 환 태평양 대학교 협회(APRU), 경제 협력 개발기구(OECD), Group of Eight Australia(호주 8개 대학 모임), APRU(환 태평양 대학교 협회)와 협력하고 있다.

‘시드니 다문화 공동체 지역사회’는 노년층 간호 및 요양 복지, 이주민 정착 및 시민권 취득, 육아 지원, 다문화 청년 고용 프로그램, 등급별 온라인 영어 교육(초,중등 및 회화반)을 제공하고 있다. 또 다문화 노인 축제, 하모니데이 및 주간 축하, 여성의 날 기념행사, 온라인 예술 워크숍 등을 진행한다. 이주지 자원센터들과 지역협의회들과 협력관계를 맺고 있다.

2019년 9월 8일 호주 멜번 포트 필립시 세인트 킬다 해변에서 ‘평화, 화합 그리고 지속 가능한 환경’을 주제로 워크숍이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이 발제를 경청하고 있다. (제공: HWPL) ⓒ천지일보 2022.5.9
2019년 9월 8일 호주 멜번 포트 필립시 세인트 킬다 해변에서 ‘평화, 화합 그리고 지속 가능한 환경’을 주제로 워크숍이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이 발제를 경청하고 있다. (제공: HWPL) ⓒ천지일보 2022.5.9

지난 2019년 1월 11일, IPYG 현지 파견단과 이 단체의 노엘 지하바므웨(Noel Zihabamwe) 인사가 만남을 가졌다. MOU를 체결하고 매주 특정일에 사무실을 이용하기로 했다.

파이살라바드 평화학교는 본부가 파키스탄에 있지만 시드니 파키스탄 총영사관과 프로젝트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이 평화학교는 호주 시드니에서 진행된 종교연합사무실(종연사) 모임에 8차례 참석했다. 패널로 5회 참석했으며, 2회는 청중으로, 1회 축사로 참석했다. 호주 뱅크스타운 종연사 모임에도 1회 패널로 참석했다.

이 단체는 2017년 3월 30명의 무슬림과 크리스천 아이들과 함께 시작됐다. 고아, 장애아동 등 불우한 가정의 어린이들에게 책 교복 문구류 식사를 포함한 무료교육을 제공한다.

‘평화와 발전을 위한 오대호 기관’은 그레이트 레이크 지역의 아프리카계 난민 이주자를 위한 비영리 국제인권 단체이다. 이 기관은 문화교류 및 사회적 결속 돕기, 난민과 이주민 정착 원조를 하고 있으며 국제 정착 서비스(SSI), 뉴사우스웨일즈 정부(NSW Government), 호주 난민 이사회(Refugee council of Australia)와 협력관계를 맺고 있다. 9.18 HWPL 평화 만국회의 7주년 행사에 참여했고, 5.25 세계평화선언 8주년 기념행사도 참여했다.

2019년 9월 8일 진행된 ‘평화, 화합 그리고 지속 가능한 환경’을 주제의 워크숍에서 참석자들이 행사 종료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제공: HWPL) ⓒ천지일보 2022.5.9
2019년 9월 8일 진행된 ‘평화, 화합 그리고 지속 가능한 환경’을 주제의 워크숍에서 참석자들이 행사 종료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제공: HWPL) ⓒ천지일보 2022.5.9

호주 멜번에 위치한 ‘유엔 청년 호주협회’에는 200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함께한다. 2019년 HWPL의 레지슬레이트 피스(LP)행사에 참석했다. 협회는 사회‧정치적 문제들에 대한 깊은 이해를 도모하는 동료 교육 프로그램(Peer-Education)을 진행하고 있으며 청년 컨퍼런스, 국립 공공 스피치 경연대회 등을 개최한다. 국제적 교육 투어(유럽, 동티모르, 중동, 뉴질랜드)와 청년 외교관 투어, 중동 경험, 미국 정치 투어 등 체험을 중요하게 여긴다.

◆현지서 화합‧평화 알린 행사들 줄줄이

호주에서의 HWPL 활동은 지난 2016년부터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시드니에서는 2016년 11월과 2017년 1월 DPCW 촉구 평화 포럼을 두 차례에 걸쳐 진행했다. 2017년 2월에는 시드니에서 블랙타운 평화와 화합의 날 행사를 개최해 DPCW 지지서명과 핸드프린팅을 진행했다. 같은해 3월 19일 시드니 글리브타운홀에서는 제3차 평화포럼이 진행돼 평화와 발전을 위한 오대호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2017년 3월 19일 3차 평화포럼에서 참석자들이 비빔밥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있다. (제공: HWPL)ⓒ천지일보 2022.5.9
2017년 3월 19일 3차 평화포럼에서 참석자들이 비빔밥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있다. (제공: HWPL)ⓒ천지일보 2022.5.9

이 자리에는 난민 캠프에서 태어나고 자란 경험으로 난민들의 더 나은 정착과 통합을 변호하기 위해 열심히 활동 중인 평화와 발전을 위한 오대호 기관 임원 관리자 임마누엘 무소니가 함께했다.

그는 “호주 국기를 핸드프린팅으로 넣은 대형 그림을 통해 노력을 알 수 있었고 비빔밥 프로그램의 의미는 놀라웠으며 즐거운 행사였다”면서 향후 행사들에 대해 기대감을 내비쳤다.

2019년 3월에는 약 200통의 평화 손편지를 작성했고, 5월에는 세계평화선언문 6주년 기념식을 진행했다. 같은 해 9월 8일 호주 멜번 포트 필립시 세인트 킬다 해변에서 ‘평화, 화합 그리고 지속 가능한 환경’을 주제로 워크숍이 열렸다. 이 자리에 참석한 유엔 청년 호주협회 비누라 자야세나 전략 파트너쉽 매니저는 “행사는 정말 좋았다. 행사는 매우 잘 조직됐고 IPYG와 파트너가 되기를 원한다”고 밝혔다. 또 “이러한 멋있는 청년활동에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같은 해 11월 2일에는 호주 시드니 휘틀람 레저센터에서 스포츠 갈라 봉사활동이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평화와 발전을 위한 오대호 기관 공동설립자 및 정착 작업 관리자인 나딘 쉐마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IPYG와 평화운동에 호흡을 함께했다. 쉐마 공동설립자는 “IPYG 회원들의 봉사활동에 고맙다. 환영한다”고 감사를 표했다.

2019년 11월 2일 호주 시드니 휘틀람 레저센터에서 스포츠 갈라 봉사활동이 진행된 가운데 평화와 발전을 위한 오대호 기관 관계자들이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제공: HWPL) ⓒ천지일보 2022.5.9
2019년 11월 2일 호주 시드니 휘틀람 레저센터에서 스포츠 갈라 봉사활동이 진행된 가운데 평화와 발전을 위한 오대호 기관 관계자들이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제공: HWPL) ⓒ천지일보 20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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