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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자원봉사단 영등포지부, 지체장애인과 교통안내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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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자원봉사단 영등포지부, 지체장애인과 교통안내 캠페인

신천지자원봉사단 영등포지부가 10일 서울시 지체장애인협회 영등포구지회 장애인들과 함께 교통안내 캠페인을 벌였다. 신천지자원봉사단 회원들이 지체장애인들과 함께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경찰서 사거리에서 우회전 차량 안내와 사거리 보행 안내를 하고 있다. (제공: 신천지자원봉사단 영등포지부) ⓒ천지일보 2022.5.13
신천지자원봉사단 영등포지부가 10일 서울시 지체장애인협회 영등포구지회 장애인들과 함께 교통안내 캠페인을 벌였다. 신천지자원봉사단 회원들이 지체장애인들과 함께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경찰서 사거리에서 우회전 차량 안내와 사거리 보행 안내를 하고 있다. (제공: 신천지자원봉사단 영등포지부) ⓒ천지일보 2022.5.13

10일 영등포경찰서 사거리

장애인 40여명과 교통안내

[천지일보=김민희 기자] 신천지자원봉사단 영등포지부가 서울시 지체장애인협회 장애인들과 함께 교통안내 캠페인에 나섰다.

신천지자원봉사단 영등포지부는 제20대 대통령 취임식이 진행된 10일 서울시 지체장애인협회 영등포구지회 장애인들과 함께 교통안내 캠페인을 벌였다. 이 캠페인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중단됐다가 최근 재개됐다.

이날 신천지자원봉사단은 지체장애인 40여명과 함께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경찰서 사거리에서 우회전 차량 안내와 사거리 보행 안내를 했다. 이뿐 아니라 영등포구의회 앞 화단에 묵혀있던 쓰레기 청소도 했다.

한경일 서울시 지체장애인협회 영등포구지회장은 “(지체장애인들은) 가만히 있기보다 활동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3년간 봉사활동을 쉬었지만, 꾸준히 이어오던 캠페인을 지속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대통령 취임식 날 출근길 교통체증이 심한 국회대로 사거리를 안내하는 동시에 우측보행 교통문화를 만들어가고자 한다”며 “해당 캠페인을 한 달간 매주 화요일에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신천지자원봉사단 관계자는 “이번 봉사와 더불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천지자원봉사단 영등포지부가 10일 서울시 지체장애인협회 영등포구지회 장애인들과 함께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경찰서 사거리에서 교통안내 캠페인을 벌인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 신천지자원봉사단 영등포지부) ⓒ천지일보 2022.5.13
신천지자원봉사단 영등포지부가 10일 서울시 지체장애인협회 영등포구지회 장애인들과 함께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경찰서 사거리에서 교통안내 캠페인을 벌인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 신천지자원봉사단 영등포지부) ⓒ천지일보 2022.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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