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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 전파로 시작된 HWPL 이만희 대표와 평화사절단의 평화순방
기획 특별기획

[한국인 이만희 평화실화│HWPL 재조명&인터뷰 <3>] 진리 전파로 시작된 HWPL 이만희 대표와 평화사절단의 평화순방

 

천지일보는 앞서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이만희 대표의 세계평화순방 1차~31차를 조명하고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DPCW)’의 세부 조항을 살폈다. 또 DPCW 지지활동을 비롯해 종교대통합·평화교육·청년평화운동 등 HWPL 핵심사업을 분야별로 집중조명했다. 이번호부터는 HWPL 평화운동에 적극 동참하고 있는 각국 인사를 통해 ‘HWPL 평화운동’ 지지 이유를 들어보고 그 가치를 재조명한다.

이만희 HWPL 대표가 2012년 5월 11, 12일 베를린에서 현지 기독교인들의 환대를 받으며 대집회를 진행하고 있다(위). (제공: HWPL) ⓒ천지일보 2022.5.16
이만희 HWPL 대표가 2012년 5월 11, 12일 베를린에서 현지 기독교인들의 환대를 받으며 대집회를 진행하고 있다(위). (제공: HWPL) ⓒ천지일보 2022.5.16

HWPL 재조명&인터뷰<3> HWPL 평화운동의 시작

2013년 5월 25일 HWPL 창립

先 평화운동, 後 조직‧골격 갖춰

 

가는 곳마다 성황·인터뷰 쇄도

창립 전 1년여간 네 차례 순방

종교지도자에서 평화운동가로

[천지일보=강수경 기자] “나는 예수님같이 인류 세계의 전쟁종식과 평화운동을 온 세계에 펼치는 일을 했다. 예수님도 이사야 52장 7절 말씀을 이루기 위해 누가복음 2장 14절과 누가복음 19장 38~42절 같이 평화를 선포하셨고, 또 자기를 믿는 사람도 예수께서 하시는 일을 할 것이며 더 큰 일을 할 것이라고 하심(요 14:12)같이 나도 평화의 일을 한 것이다. (중략) 가는 곳곳마다 만나는 사람들은 기뻐했고 하나가 됐다. 참으로 하나님이 함께하심을 느꼈다. 이는 하나님의 능력을 보이는 것이었다.” - 2016년 5월 9일 천지일보 특별기고 중 -

2018년 2월 1일 26차 평화순방 중 항공기에서 촬영한 구름 위 사진. (제공: HWPL) ⓒ천지일보 2022.5.16
2018년 2월 1일 26차 평화순방 중 항공기에서 촬영한 구름 위 사진. (제공: HWPL) ⓒ천지일보 2022.5.16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평화사절단을 이끌고 31차 해외 순방길을 이어오며 수많은 족적을 남긴 이만희 대표는 민간 평화운동가 이전에 종교인이다. 그가 지구촌의 평화를 이루기 위해 평화순방을 시작할 때에도 그 바탕에는 종교적 ‘진리’가 있었다.

이 대표가 평화순방길에 처음 나선 때는 HWPL이 창립되기 이전인 지난 2012년 5월 6~15일이다. HWPL은 이 대표가 작성한 세계평화선언문을 공표한 날인 2013년 5월 25일 창립일로 선포했다. 이전까지 이 대표는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의 종교지도자로서 민간 평화운동에 나서 평화운동에 대한 초석을 다졌다.

HWPL 창립일 이전에 이 대표와 평화사절단이 소화한 평화순방은 ▲1차 독일 스위스 오스트리아 2012년 5월 5~일 ▲2차 독일 벨기에 룩셈부르크 미국 2012년 7월 2~26일 ▲3차 에티오피아 남아프리카공화국, 아랍에미리트 2012년 11월 30일~12월 18일 ▲4차 파푸아뉴기니, 필리핀 2013년 3월 3~9일이다.

HWPL 창립이 공식화하지 않은 때였지만 이 대표는 순방 회차를 거쳐가며 민간 평화운동가로서 면모를 갖춰나가고 있었다. 특히 3차 아프리카 순방부터는 전쟁종식 국제법 제정과 종교대통합을 위한 행보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2012년 5월 11일 이 대표가 독일 포츠담 세실리안호프 궁전에서 로타르 드 메지에르 전 동독 총리를 만나 세계평화와 한반도 통일에 대한 대담을 나누기 전 인사하고 있다(가운데). (제공: HWPL) ⓒ천지일보 2022.5.16
2012년 5월 11일 이 대표가 독일 포츠담 세실리안호프 궁전에서 로타르 드 메지에르 전 동독 총리를 만나 세계평화와 한반도 통일에 대한 대담을 나누기 전 인사하고 있다(가운데). (제공: HWPL) ⓒ천지일보 2022.5.16

◆진리 가진 종교인으로서 시작한 평화운동

이 대표 일행은 2012년 5월 열흘간 유럽을 순방 일정을 소화했다. 이 첫 순방 당시 이 대표는 세계평화를 위해 한반도 통일에 관심을 갖고 독일의 사례에서 조언을 얻고자 했다. 그는 독일을 통일로 이끈 옛 동독의 마지막 총리 로타르 드 메지에르 전 총리와 독일 포츠담에서 3시간가량 대담을 나눴다. 그는 메지에르 전 총리에게 통일 경험을 묻는 등 한반도 통일과 세계평화에 관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눴다.

또 이 대표는 종교인으로서 다른 종교인을 만나 경서를 토대로 교류했다. 그는 오스트리아의 괴트 바이크 수도원을 방문해 콜룸 반 루저 수도원장을 만났다. 공개 인터뷰를 처음 허락했다는 루저 수도원장. 그는 평소 궁금했던 성경 말씀에 관해 묻고 이 총회장은 이에 답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2012년 7월 4일 벨기에 호우팔리제 지역 호텔 올포스 도스에서 열린 강연회에 참석한 현지 신앙인들이 종려가지를 들고 호산나를 외치며 이 대표를 환대하고 있다. (제공: HWPL) ⓒ천지일보 2022.5.16
2012년 7월 4일 벨기에 호우팔리제 지역 호텔 올포스 도스에서 열린 강연회에 참석한 현지 신앙인들이 종려가지를 들고 호산나를 외치며 이 대표를 환대하고 있다. (제공: HWPL) ⓒ천지일보 2022.5.16

첫 순방 때에는 이 대표의 순회 강연도 이어졌다. 당시 이 대표는 “유럽에서 시작한 하나님의 역사(西氣東來)가 이제 때가 돼 땅끝 동방 대한민국에서 이뤄졌음을 저 서방 세계에 다시 알리는 ‘동성서행’의 역사”라고 강조했다.

독일 목회자들이 참석한 프랑크푸르트 컨퍼런스, 베를린에서 열린 대집회 참석자들은 이 총회장을 열렬히 환영했다. 강연요청도 쇄도했다. 특히 베를린 대집회는 25개국 목사와 신앙인 400여 명이 참석하는 등 대성황을 이뤘다. 당시 강연과 공개 질의응답 등 4시간여 동안 집회가 이어졌지만, 참석자들은 대부분 자리를 뜨지 않았다. 그리고 성경에 관한 질문을 쏟아냈다.

이 집회에 참석한 현지 칼럼니스트 수잔네 헬드는 “신약의 말씀이 이뤄져서 그것을 알려준다고 해서 놀랐다. 그동안 말씀을 찾아 교회를 전전했는데 (말씀을) 채우지 못해 갈급했던 마음을 채워주는 것 같다”고소감을 전했다.

◆HWPL 창립까지 골격 갖춰나간 평화운동

2차에서 4차 평화순방에 이르기까지 이 대표와 평화사절단의 행보는 전쟁종식과 세계평화를 이루기 위한 평화운동으로서의 골격을 갖춰나갔다.

2차 행보는 유럽과 미주에서 진행됐다. 벨기에 호우팔리제 지역 호텔에서 열린 세미나에는 1차 유럽 방문 성과를 접한 종교계 인사 수백명이 참석했다. 첫 미주 세미나는 미국 뉴욕 맨해튼 뉴욕타임스 본사에 있는 더타임스 센터에서 진행됐다. 이 대표의 평화메시지를 들으려는 청중들이 뉴욕 한복판에 길게 늘어서는 등 미주 순방도 현지인들의 관심과 호응 속에 순항했다. 세계에서 가장 큰 개신교회인 캘리포니아주 오렌지 카운티 수정교회에서 열린 세미나에는 1500여명이 참석하는 등 이어진 평화세미나도 성황리에 진행됐다.

2012년 12월 15일 케이프타운 시청에서 열린 말씀대성회 집회에서 감명을 받은 참석자들이 일어나 찬양과 기도를 올리고 있다(가운데). (제공: HWPL) ⓒ천지일보 2022.5.16
2012년 12월 15일 케이프타운 시청에서 열린 말씀대성회 집회에서 감명을 받은 참석자들이 일어나 찬양과 기도를 올리고 있다(가운데). (제공: HWPL) ⓒ천지일보 2022.5.16

3차 아프리카 순방부터는 HWPL이 창립 이후 진행했던 평화운동 행보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때이기도 하다. 이 대표는 에티오피아 기르마 월데 기오르기스 대통령, 남아프리카공화국 제이콥 주마 대통령 등 고위 정치 인사를 만나 세계평화를 이룰 전쟁종식 국제법 제정에 동참해 줄 것을 호소했다.

남아공 케이프타운 시티홀에서는 대규모 평화세미나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앞서 진행된 1·2차 평화순방, ‘세계평화‧광복 하늘문화예술체전(하늘문화예술체전)’의 소식을 들은 아프리카 종교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4차 파푸아뉴기니 순방은 2013년 3월에 이뤄졌다. 앞서 열린 ‘하늘문화예술체전’ 영상을 보고 감동을 받은 파푸아뉴기니 피터 오닐 총리의 초청으로 이뤄진 국빈급 방문이었다.

2012년 7월 21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에 위치한 수정교회에서 열린 성경세미나에 1500여명이 참석해 이 대표의 강연을 듣고 있다. 수정교회는 전 세계에서 가장 큰 개신교회로 알려져 있다. (제공: HWPL) ⓒ천지일보 2022.5.16
2012년 7월 21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에 위치한 수정교회에서 열린 성경세미나에 1500여명이 참석해 이 대표의 강연을 듣고 있다. 수정교회는 전 세계에서 가장 큰 개신교회로 알려져 있다. (제공: HWPL) ⓒ천지일보 2022.5.16

◆평화사절단 평화운동에 취재 열기 뜨거워

평화순방을 시작한 후 이 총회장과 평화사절단을 맞는 현지 언론의 취재 열기도 뜨거웠다. 1차에서는 독일 라인마인TV 방송, 라이프치히 TV방송, 독일 민영 인터넷 방송 JeetTV 등 여러 언론이 집중 보도했다.

2차 순방 동안 유럽 방송사는 물론 미국 최대 방송사인 NBC를 비롯해 아즈테카 아메리카 TV, 미국 내 최대 중화권 일간지 싱타오신문, 80년 전통의 뉴욕 라디오 방송사인 WVOX 등 10여개 주요매체가 현장 취재와 이 대표와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특히 아즈테카 아메리카 TV 생중계 방송 중에는 시청자들의 관심이 폭증해 광고 송출도 중단하고 예정보다 30분 이상 인터뷰를 진행하는 등 해당 프로그램 사상 유례없는 방송이 진행됐다.

3차 아프리카 순방 기간에는 남아공에서만 20여개 언론의 출연 요청을 받았으며 에티오피아 국영방송국은 이 대표의 순방 일정을 비중 있게 보도했다.

4차 파푸아뉴기니 순방은 방문 전부터 현지에서 화제였다. 국영방송국 EMTV를 비롯한 현지 언론이 순방 2주 전부터 전 국민에게 이 대표와 피터 오닐 총리와의 만남 그리고 하늘문화예술체전 영상 등을 연일 보도했다. 또 가는 곳마다 기자들의 인터뷰 요청이 쇄도했다.

2012년 5월 11, 12일 양일간 베를린에서 대집회가 진행된 가운데 현지 언론이 이 대표를 인터뷰하고 있다(위). (제공: HWPL) ⓒ천지일보 2022.5.16
2012년 5월 11, 12일 양일간 베를린에서 대집회가 진행된 가운데 현지 언론이 이 대표를 인터뷰하고 있다(위). (제공: HWPL) ⓒ천지일보 2022.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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