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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년 만에 국민 품은 ‘북악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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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에세이] 54년 만에 국민 품은 ‘북악산’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54년 만에 일반 시민들에게 완전히 공개된 북한산(백악산) 전망대에서 한눈에 들어오는 청와대와 경복궁, 서울 도심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 ⓒ천지일보 2022.5.15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54년 만에 일반 시민들에게 완전히 공개된 북한산(백악산) 전망대에서 한눈에 들어오는 청와대와 경복궁, 서울 도심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 ⓒ천지일보 2022.5.15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조선시대부터 천하의 명당이자 명산으로 자리매김한 북악산(백악산)이 54년 만에 일반에 완전히 공개됐다. 1968년 1월 이른바 ‘김신조 사태’ 이후 처음이다.

이번에 새롭게 시민들에게 개방된 북악산 청와대 뒤편 등산로로 발길을 옮겼다. 등산로 기점은 청와대 동쪽 춘추관과 서쪽 칠궁 근처에 각각 있다. 이 길은 백악정에서 하나로 합쳐진다. 청와대 춘추관 뒷길에서 백악정까지는 왼쪽에 높은 담장, 오른쪽에 철책이 있고 곳곳에 초소 같은 군사시설이 눈에 들어왔다.

삼청동 인근 주민과 등산객들의 발길이 이어진다. 푸르른 하늘과 녹음이 짙은 울창한 숲이 마음을 편안하게 한다. 자그마한 쉼터인 백악정을 지나 청와대 전망대로 향했다. 길을 따라 십여 분 후 청와대 전망대에 도착했다.

청와대와 경복궁은 물론 서울 도심이 한눈에 들어와 장관이다. 잠시 머무른 전망대에서 추억의 사진을 담고 등산객들과 함께 산을 내려왔다.

74년 만에 개방된 청와대 또한 시민들의 쉼터이자 놀이터가 돼 가고 있다. 전국 각지에서 찾아온 어르신부터 어린이들까지, 찾는 이에 즐거움과 추억을 간직하는 명소가 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청와대 춘추관 뒷길에서 백악정까지는 높은 담장, 철책이 있고 곳곳에 초소 같은 군사시설이 눈에 들어온다. ⓒ천지일보 2022.5.15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청와대 춘추관 뒷길에서 백악정까지는 높은 담장, 철책이 있고 곳곳에 초소 같은 군사시설이 눈에 들어온다. ⓒ천지일보 2022.5.15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청와대 전망대에 오르는 길 중간에 자그마한 쉼터인 백악정이 보인다. ⓒ천지일보 2022.5.15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청와대 전망대에 오르는 길 중간에 자그마한 쉼터인 백악정이 보인다. ⓒ천지일보 2022.5.15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백악정을 지나 굳게 닫혀 있던 철문이 열려 있다. ⓒ천지일보 2022.5.15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백악정을 지나 굳게 닫혀 있던 철문이 열려 있다. ⓒ천지일보 2022.5.15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청와대 전망대에 오르는 등산객들. ⓒ천지일보 2022.5.15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청와대 전망대에 오르는 등산객들. ⓒ천지일보 2022.5.15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청와대 전망대에 오르는 등산객들. ⓒ천지일보 2022.5.15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청와대 전망대에 오르는 등산객들. ⓒ천지일보 2022.5.15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청와대 전망대에서 등산객들이 청와대, 경복궁, 서울 도심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담고 있다. ⓒ천지일보 2022.5.15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청와대 전망대에서 등산객들이 청와대, 경복궁, 서울 도심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담고 있다. ⓒ천지일보 2022.5.15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백악정 앞에서 등산객들이 탐방로를 살펴보고 있다. ⓒ천지일보 2022.5.15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백악정 앞에서 등산객들이 탐방로를 살펴보고 있다. ⓒ천지일보 2022.5.15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74년 만에 개방된 청와대를 찾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경내를 둘러보고 있다. ⓒ천지일보 2022.5.15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74년 만에 개방된 청와대를 찾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경내를 둘러보고 있다. ⓒ천지일보 2022.5.15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청와대 곳곳에서 열린 문화마당을 관광객들이 바라보고 있다. ⓒ천지일보 2022.5.15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청와대 곳곳에서 열린 문화마당을 관광객들이 바라보고 있다. ⓒ천지일보 2022.5.15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청와대 곳곳에서 열린 문화마당을 관광객들이 바라보고 있다. ⓒ천지일보 2022.5.15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청와대 곳곳에서 열린 문화마당을 관광객들이 바라보고 있다. ⓒ천지일보 2022.5.15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74년 만에 개방된 청와대를 둘러보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찾아온 시민과 관광객들이 붐비고 있다. ⓒ천지일보 2022.5.15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74년 만에 개방된 청와대를 둘러보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찾아온 시민과 관광객들이 붐비고 있다. ⓒ천지일보 2022.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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