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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尹 대통령, 22일 오산 항공우주작전본부 방문
정치 정치일반

바이든-尹 대통령, 22일 오산 항공우주작전본부 방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천지일보 2022.4.3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천지일보 2022.4.3

[천지일보=이대경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방한 기간 동안 세계 최대 미군 기지인 평택 험프리스 기지 방문을 추진했지만, 일정상 문제로 오산 기지에서 대체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정치권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20일 오후 오산 공군 기지를 통해 한국에 입국한다. 이후 평택 삼성 반도체 공장을 찾아 윤석열 대통령과 만난다. 다음날인 21일에는 국립현충원 방문 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한미 정상 회담을 진행한다.

바이든 대통령은 22일 일본으로 떠나기 전 오산 공군 기지에서 미 7공군 사령관으로부터 한미 연합 작전에 관한 설명을 듣는다. 주한미군 장병, 가족과 대화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당초 바이든 대통령은 주한미군 심장부인 험프리스 기지를 방문할 계획이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도 2017년 방한 때 험프리스에서 주한미군 장병들을 만난 바 있다. 하지만 일정 문제로 험프리스 방문이 어려워졌고 대신 오산 기지에서 행사를 가진 뒤 일본으로 이동할 예정이다.

바이든 대통령은 22일 오후 윤 대통령과 함께 오산 기지 내 한국항공우주작전본부(KAOC: Korean Air and Space Operation Center)를 방문해 작전 현황을 보고 받고 한미 연합 작전을 수행하는 장병들을 격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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