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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담양 메타세쿼이아 가로수 ‘녹색’ 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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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에세이] 전남 담양 메타세쿼이아 가로수 ‘녹색’ 절정

[천지일보 담양=이미애 기자] 신록이 짙어지는 6월, 자연이 만들어내는 색의 조화가 절정에 이른 전남 담양메타세쿼이라가로수길에 1일 관광객이 모여들어 숲 터널을 걷고 있다. ⓒ천지일보 2022.6.2
[천지일보 담양=이미애 기자] 신록이 짙어지는 6월, 자연이 만들어내는 색의 조화가 절정에 이른 전남 담양메타세쿼이아가로수길에 1일 관광객이 모여들어 숲 터널을 걷고 있다. ⓒ천지일보 2022.6.2

자연이 만들어내는 색의 ‘조화’

[천지일보 담양=이미애 기자] 신록이 점점 짙어지는 6월, 자연이 만들어내는 색의 조화가 절정에 이른다.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로 시끄럽던 거리도 고요함을 찾아가는 1일 오후 전남 담양군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은 녹색 향기로 가득했다.

나들이객의 모습에서는 삶의 치열함도, 어떠한 탐욕의 흔적도 찾아볼 수 없었다.

[천지일보 담양=이미애 기자] 신록이 짙어지는 6월, 자연이 만들어내는 색의 조화가 절정에 이른 전남 담양메타세쿼이라가로수길에 1일 관광객이 모여들어 숲 터널을 걷고 있다. ⓒ천지일보 2022.6.2
[천지일보 담양=이미애 기자] 신록이 짙어지는 6월, 자연이 만들어내는 색의 조화가 절정에 이른 전남 담양메타세쿼이아가로수길에 1일 관광객이 모여들어 숲 터널을 걷고 있다. ⓒ천지일보 2022.6.2

다만 세월의 풍파를 이기고 위풍당당 서 있는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가 조물주의 위대함을 깨닫게 했다. 자연이 준 선물이 바로 눈앞에 펼쳐졌다.

여름철 ‘자외선’을 피해 우거진 숲 터널에서 걷는 사람들의 움직임도 잔잔했다.

주인의 손에 이끌려 산책하는 강아지도 종종 걸음으로 숲 터널을 뛰었다.

[천지일보 담양=이미애 기자] 1일 오후 신록이 우거진 담양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에 노 부부가 차분한 걸음으로 걷고 있다. ⓒ천지일보 2022.6.2
[천지일보 담양=이미애 기자] 1일 오후 신록이 우거진 담양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에 노 부부가 팔장을 끼고 차분한 걸음으로 걷고 있다. ⓒ천지일보 2022.6.2

유모차 탄 아기는 가끔 엄마와 눈을 마주치며 귀여운 미소로 대화를 대신했다. 손자를 등에 업고 산책하는 할머니도 얼굴에는 미소가 가득했다.

가로수 길 호숫가 정자에 앉아 담소를 나누며 준비해 온 커피를 마시는 사람들 모습에서는 감성적이고 온순함까지 느껴졌다.

담양 메타세쿼이아 가로수 길은 전국에서 가장 걷기 좋은 명소로 유명하다. 특히 개구리생태공원, 호남기후변화체험관, 프로방스 등 주변 관광지와 연계돼 있어 차분한 걸음으로 자연을 즐길 수 있다.

[천지일보 담양=이미애 기자] 신록이 우거진 담양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 옆 호수 주변 정자에 관광객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천지일보 2022.6.2
[천지일보 담양=이미애 기자] 신록이 우거진 담양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 옆 호수 주변 정자에 관광객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천지일보 2022.6.2
[천지일보 담양=이미애 기자] 녹색이 아름다운 여름, 전남 담양메타세쿼이라 가로수길을 찾은 여행객이 다정한 모습으로 산책을 즐기고 있다.  ⓒ천지일보 2022.6.2
[천지일보 담양=이미애 기자] 녹색이 아름다운 여름, 전남 담양메타세쿼이라 가로수길을 찾은 여행객이 다정한 모습으로 걷고 있다. ⓒ천지일보 2022.6.2
[천지일보 담양=이미애 기자] 녹색의 향기가 가득한 전남 담양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에 1일 오후 인파로 북적이고 있다. ⓒ천지일보 2022.6.2
[천지일보 담양=이미애 기자] 녹색의 향기가 가득한 전남 담양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에 1일 오후 인파로 북적이고 있다. ⓒ천지일보 2022.6.2
[천지일보 담양=이미애 기자] 여름, 진한 녹색의 메타세쿼이아 나뭇가지가 길게 뻗어 하늘과 맞닿아있다. ⓒ천지일보 2022.6.2
[천지일보 담양=이미애 기자] 여름, 진한 녹색의 메타세쿼이아 나뭇가지가 길게 뻗어 하늘과 맞닿아있다. ⓒ천지일보 2022.6.2
[천지일보 담양=이미애 기자] 신록이 짙어지는 6월, 자연이 만들어내는 색의 조화가 절정에 이른 전남 담양 메타세쿼이아가로수길을 찾은 관광객이 숲 터널을 지나고 있다. ⓒ천지일보 2022.6.2
[천지일보 담양=이미애 기자] 신록이 짙어지는 6월, 자연이 만들어내는 색의 조화가 절정에 이른 전남 담양 메타세쿼이아가로수길을 찾은 관광객이 숲 터널을 지나고 있다. ⓒ천지일보 2022.6.2
[천지일보 담양=이미애 기자] 신록이 우거진 담양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을 찾은 나들이객이 아기를 업고 주변 환경을 들러보고 있다. ⓒ천지일보 2022.6.2
[천지일보 담양=이미애 기자] 신록이 우거진 담양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을 찾은 나들이객이 아기를 업고 주변 환경을 들러보고 있다. ⓒ천지일보 202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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