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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비대위출범·북한 미사일 발사·용산공원반환·송해별세·윤석열정부한달·대구변호사사무실방화·화물연대총파업
사회 사회일반 주간 SNS핫이슈5

[천지일보 주간 핫이슈10] 우상호비대위출범·북한 미사일 발사·용산공원반환·송해별세·윤석열정부한달·대구변호사사무실방화·화물연대총파업

(서울=연합뉴스) 서대연 수습기자 = 북한이 한미가 항공모함을 동원한 연합훈련을 마친 지 하루만인 5일 평양 순안 등 4곳에서 동해상으로 35분간 단거리 탄도미사일(SRBM) 8발을 발사했다. 사진은 이날 오후 서울역 대합실에서 관련 뉴스를 시청하는 시민들. 2022.6.5
북한이 한미가 항공모함을 동원한 연합훈련을 마친 지 하루만인 5일 평양 순안 등 4곳에서 동해상으로 35분간 단거리 탄도미사일(SRBM) 8발을 발사했다. 사진은 이날 오후 서울역 대합실에서 관련 뉴스를 시청하는 시민들. (출처:연합뉴스)


천지일보가 간추린 주간핫이슈10·

[천지일보=임혜지 기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노동당 중앙위원회 확대회의를 통해 “강대강, 정면승부의 투쟁원칙”을 재차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이 10일 우상호 의원을 위원장으로 선임하는 내용의 비상대책위원회 구성 인준안을 최종 의결했다. 9일 대구법원 인근 소재의 한 변호사 사무실에서 오전 10시 55분쯤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로 7명이 숨지고 40명이 다쳤다. 34년간 ‘전국노래자랑’을 진행하며 원조 국민 MC로 남녀노소 모두의 사랑을 받은 송해가 향년 95세로 세상을 떠났다.

 

◆김정은 “자위권은 국권 수호 문제”… 전원회의서 ‘강대강’ 원칙 재천명☞(원문보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노동당 중앙위원회 확대회의를 통해 “우리의 국권을 수호하는 데서는 한 치도 양보하지 않을 우리 당의 강대강, 정면승부의 투쟁원칙”을 강조했다.

◆[르포] ‘금단의 땅’ 용산공원 120년 만에 열렸다… “눈물 날 정도로 가슴 벅차”

한 세기 넘는 시간 동안 타국 군인들이 써왔던 용산 땅이 시민들의 품으로 돌아왔다. 금단의 땅, 138년 만의 반환, 일본군 등 외국 군부대의 핵심 주둔지, 미국 뉴욕 센트럴파크와 서울 여의도에 버금가는 면적. 모두 용산을 가리키는 말이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미군에게 반환받은 용산공원 일부가 시범 공개된 10일 서울 용산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대통령실 청사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천지일보 2022.6.10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미군에게 반환받은 용산공원 일부가 시범 공개된 10일 서울 용산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대통령실 청사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천지일보 2022.6.10


◆민주당, 비대위 인준안 의결… ‘우상호 비대위’ 출범

더불어민주당이 10일 우상호 의원을 위원장으로 선임하는 내용의 비상대책위원회 구성 인준안을 최종 의결했다. 민주당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된 중앙위원회 투표 결과 인준안이 92.7%의 찬성률로 통과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우상호 비대위’가 닻을 올리게 됐다.

 

◆한 달된 윤석열 정부… ‘청와대 개방’ 등 긍정평가, ‘檢인사’는 아쉬워

윤석열 대통령이 10일로 취임 한 달을 맞았다. 비교적 안정적으로 국정운영을 진행한 점과 더불어 부작용과 혼란 없이 약속대로 청와대를 개방한 것은 긍정적인 평가가 나온 반면 윤 대통령이 검찰 출신을 대거 발탁한 데에는 아쉬움의 목소리가 들렸다.

 

윤석열 대통령이 12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위한 임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출처: 뉴시스) 2022.05.12
윤석열 대통령이 12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위한 임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출처: 뉴시스) 2022.05.12


◆대구 변호사 사무실서 화재로 7명 사망… 경찰 “용의자 사망 추정”(종합)

9일 대구법원 인근 소재의 한 변호사 사무실에서 오전 10시 55분쯤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로 7명이 숨지고 40명이 다쳤다. 9일 대구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변호사 사무실이 몰려 있는 7층짜리 건물 2층에서 검은 연기와 폭발음이 들였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차 50대와 인원 160명을 투입해 22분 만에 진화했다.

(대구=연합뉴스) 10일 경찰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대구 수성구 변호사 사무실 방화 사건 현장에서 정밀 감식을 하고 있다. 2022.6.10
(대구=연합뉴스) 10일 경찰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대구 수성구 변호사 사무실 방화 사건 현장에서 정밀 감식을 하고 있다. 2022.6.10

◆[르포] “살려달라” 울면서 외쳐… 다급했던 대구 변호사 사무실 화재 현장

“(건물) 난간에 20명 정도가 한 10~20분 가까이 구조를 기다리며 대피해 있었어요.”

9일 대구법원 인근 대구 수성구 범어동의 7층짜리 빌딩 2층에서 화재가 발생해 사망자가 7명(남성 5명, 여성 2명) 발생한 가운데 사건 당시 현장을 목격한 시민 김모씨가 이같이 말했다.

 

◆“방송계 큰별 졌다”… 현역 최고령 MC 송해 별세, 향년 95세

“‘전국~ 노래자랑!’ 벌써부터 당신의 목소리가 그립습니다.”

34년간 ‘전국노래자랑’을 진행하며 원조 국민 MC로 남녀노소 모두의 사랑을 받은 송해가 세상을 떠났다. 향년 95세. 8일 경찰과 의료계에 따르면 송해는 이날 자택에서 숨을 거뒀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KBS의 장수 프로그램 ‘전국노래자랑’ 현역 최고령 진행자 송해(95·송복희)의 빈소가 8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 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돼 있다. 경찰과 의료계에 따르면 송해는 이날 자택에서 별세했다. 1927년생인 송해는 ‘바다 해’자를 예명 삼아 1955년 창공악극단을 통해 연예계에 데뷔, 1988년에 전국노래자랑 진행자를 맡아 34년 동안 방송을 이끌었다. 발인은 10일이다. (사진공동취재단) ⓒ천지일보 2022.6.8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KBS의 장수 프로그램 ‘전국노래자랑’ 현역 최고령 진행자 송해(95·송복희)의 빈소가 8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 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돼 있다. 경찰과 의료계에 따르면 송해는 이날 자택에서 별세했다. 1927년생인 송해는 ‘바다 해’자를 예명 삼아 1955년 창공악극단을 통해 연예계에 데뷔, 1988년에 전국노래자랑 진행자를 맡아 34년 동안 방송을 이끌었다. 발인은 10일이다. (사진공동취재단) ⓒ천지일보 2022.6.8

◆한미 “北핵실험시 단호 대응”… 대규모 공중 무력시위(종합)

북한이 7차 핵실험을 강행할 경우 신속하고 단호한 대응이 있을 것이라고 한미가 한 목소리를 냈다. 또한 서해상에서는 대규모 공중 무력시위도 진행하며 “확고한 대비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북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발사… 올해만 18번째 무력시위

북한이 5일 동해상으로 기종이 아직 확인되지 않은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 이날 탄도미사일 발사는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세 번째 도발이자, 올해 들어서만 벌써 18번째 무력시위다.

 

◆화물연대 결국 총파업 돌입… 시험대 오른 ‘친기업’ 윤석열 정부

화물연대가 7일 0시를 기점으로 ‘안전운임제’ 연장을 위한 총파업에 돌입하면서 윤석열 정부의 노사정 관계설정이 초기부터 중요한 시험대에 오르게 됐다.

노조가 정부 측에서 그간 사태 해결에 사실상 아무런 노력을 기울이지 않았다며 총파업이 불가피하다는 점을 내세우는 반면, 정부는 불법행위에 대해 엄정히 조치하겠다고 밝히며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민주노총 산하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가 7일 0시를 기점으로 ‘안전운임제’ 확대·연장을 위한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한 가운데 이날 화물연대 울산지역본부가 총파업 출정식을 열고 있다. (제공: 화물연대) ⓒ천지일보 2022.6.7
민주노총 산하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가 7일 0시를 기점으로 ‘안전운임제’ 확대·연장을 위한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한 가운데 이날 화물연대 울산지역본부가 총파업 출정식을 열고 있다. (제공: 화물연대) ⓒ천지일보 2022.6.7

◆고조되는 친문 vs 친명 계파 갈등… 제2의 열우당 사태 우려

대선과 지방선거에서 연속으로 패배한 더불어민주당에서 친문(친문재인)계와 친명(친이재명)계의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당 일각에서는 이재명 의원이 전당대회에 출마해 당권에 도전한다면 분당 사태가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는 우려가 나오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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