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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나토순방 귀국·신천지 혈장공여로 국산1호 백신 탄생·코스피 연저점·유류세 인하 폭 37%확대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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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 이슈종합] 尹대통령 나토순방 귀국·신천지 혈장공여로 국산1호 백신 탄생·코스피 연저점·유류세 인하 폭 37%확대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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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방문 일정을 마친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30일(현지시간) 마드리드 바라하스 국제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탑승해 손을 흔들고 있다. (출처: 연합뉴스)

[천지일보=김현진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3박 5일간의 스페인 마드리드 방문을 마치고 1일 귀국했다. 사흘간 총 16건의 외교 일정을 소화하는 다자외교 무대 데뷔전을 치렀다.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옌스 스톨텐베르그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과 면담했다. 국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백신 1호가 탄생했다. 이 백신이 나오기까지 당시 공여한 혈장에 90% 이상을 담당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신도들이 뒤늦게 주목받게 됐다. 코스피가 연저점을 갈아치웠다. 1일 주요이슈들을 모았다.

 

◆尹대통령, 3박5일 마드리드 나토 순방 마치고 오늘 귀국 (원문보기)☞

윤 대통령은 지난달 29∼30일 열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마드리드를 찾아 사흘간 총 16건의 외교 일정을 소화하는 다자외교 무대 데뷔전을 치렀다.

 

◆尹대통령-나토 사무총장 면담… “새 파트너십‧대표부 개설로 협력‧소통 확대” ☞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옌스 스톨텐베르그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과 면담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출국 전 마지막 공식 일정으로 이페마 전시컨벤션센터 양자회담장에서 스톨텐베르그 사무총장과 면담을 가졌다.

 

◆부산서 서울가던 SRT 열차 대전역 인근서 이탈… 11명 부상 ☞

1일 오후 부산역을 출발해 서울 수서역으로 가던 SRT 열차가 대전조차장역 인근에서 탈선하는 일이 벌어졌다. 국토부와 SR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20분께 SRT 338호 열차의 1호차와 가장 후미 동력차 2량이 대전조차장역 인근에서 궤도를 벗어나는 일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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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완치자 4000여명이 11월 16일부터 12월 4일까지 3주간 코로나19 혈장치료제 개발을 위한 3차 단체 혈장공여에 동참했다. 1~3차에 걸쳐 총 3741명이 혈장공여에 참여했다. ⓒ천지일보DB

◆[단독] 국산 1호 백신 탄생 비하인드… “신천지 혈장공여 없었으면 개발 어려워” ☞

국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백신 1호가 탄생했다. 드디어 우리나라도 백신 주권을 가지게 된 것이다. 2020년 12월 8일 영국에서 일반인에게 외국산 첫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이뤄진 후 약 1년 7개월 만이다. 이 백신이 나오기까지는 코로나19 완치자들이 공여한 혈장으로 만들어진 백신 국가표준물질이 지대한 영향을 끼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당시 공여한 혈장에 90% 이상을 담당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신도들이 뒤늦게 주목받게 됐다.

 

◆일상회복에 온라인쇼핑 여행·문화 소비 10% ‘껑충’, 배달음식은 사상 ‘첫 감소’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라 일상 회복이 본격화하면서 여행·교통, 문화·레저 등 야외 활동과 관련한 온라인 쇼핑 거래액이 크게 늘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배달음식 온라인 주문액은 관련 통계 작성 이래 처음으로 감소했다.

 

◆코스피 추락 어디까지… 장중 2300 붕괴 ‘연저점’ 경신 ☞

코스피와 코스닥이 끝을 모르고 추락하고 있다. 1일 하반기 시작과 함께 외국인이 3434억원을 팔아치우면서다. 이날 코스피는 10.28p(0.44%) 오른 2342.92로 상승 개장했으나 이내 하락전환됐다. 오후 들어서는 중요 지지선인 2300선마저 깨지며 전 거래일 대비 27.22p(1.17%) 내린 2305.42에 장을 마감했다.

 

◆유류세 인하 폭 37%로 확대… ‘불법행위’ 집중 단속 ☞

산업통상자원부 등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부터 연말까지 법이 허용한 최대한도인 37%까지 유류세 인하 폭을 늘린다. 유류세는 최대한 인하할 수 있는 법정 세율이 30%지만 탄력세율을 조정하는 방식으로 기존 대비 7%를 더 낮춘 것으로 정부가 쓸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한 것이다.

 

◆한 총리 “확진자·변이 검출률 증가… ‘원스톱 진료 기관’ 1만개소로 확대” ☞

정부가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 감소세가 돌아섰다고 판단하고 이를 대응하기 위해 일반 의료체계에도 치료받을 수 있도록 ‘원스톱 진료 기관을’ 확대하기로 했다.

 

◆NH농협은행, 8조 씨티은행 대환대출 쟁탈전 참여… 최대 1억 5000만원까지 ☞

NH농협은행이 한국씨티은행 개인신용대출 대환대출 사업을 진행한다. 1일 농협은행 관계자에 따르면 농협은행은 이날부터 씨티은행의 개인신용대출 대환을 진행한다. 한도는 최대 1억 5000만원으로 NH농협은행 인터넷뱅킹이나 스마트뱅킹에서 이를 확인할 수 있다.

 

◆與 최고령 홍문표 “당내 패거리 계파 생겨… 尹 대통령 5년 가겠나 우려도” ☞

국민의힘 의원 중 최고령이자 4선 중진인 홍문표 의원(75)이 정권을 잡은지 두달도 못 돼 패거리 정치로 당과 나라를 어지럽히고 있다며 “이러면 (윤석열 정권이) 5년 가겠나 하는 분들도 있다”고 작심 발언을 했다.

 

◆통일부 “대북전단 통해 北에 코로나19 유입 가능성 없어” ☞

통일부가 1일 북한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입 경로로 탈북민단체의 대북 전단을 지목한 것과 관련해 “우리 측 전단 등을 통해 북측으로 바이러스가 유입됐을 가능성은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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