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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애·김승겸 임명 강행·김승희, 복지부 장관 후보직 사퇴·국회 원구성 극적 합의·밥상물가 ‘초비상’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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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 이슈종합] 박순애·김승겸 임명 강행·김승희, 복지부 장관 후보직 사퇴·국회 원구성 극적 합의·밥상물가 ‘초비상’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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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박순애·김승겸 임명 재가 (출처: 연합뉴스) 

천지일보가 간추린 오늘의 이슈종합

[천지일보=이우혁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4일 박순애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김승겸 합동참모본부 의장 임명을 강행한 데에 더불어민주당은 윤 대통령의 임명 강행에 비판을 가했다. 올해 3분기에 주요 곡물의 수입 단가가 지금보다 더 오를 전망이다. 이런 가운데 5일 발표되는 6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6%를 넘을 것이란 관측이 우세하다. 한 달 넘게 공전하던 국회 원 구성 협상이 4일 오후 극적으로 타결됐다. 이외 4일 주요 이슈를 모아봤다.

◆尹대통령, 박순애·김승겸 임명 강행… 복지부 장관 후보 연이어 낙마☞(원문보기)

윤석열 대통령이 4일 박순애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김승겸 합동참모본부 의장 임명을 강행한 데에 더불어민주당은 윤 대통령의 임명 강행에 비판을 가했다. 일각에서는 인사청문 없이 박 장관을 임명한 것에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경찰청장에 윤희근 내정… 3번 연속 경찰대 출신 수장되나☞

윤석열 대통령이 차기 경찰청장에 윤희근(54) 경찰청 차장을 내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로써 경찰은 민갑룡·김창룡 청장에 이어 3번 연속 경찰대 출신 수장을 맞게 될 전망이다. 4일 대통령실과 경찰 등에 따르면 국가경찰위원회는 오는 5일 차기 경찰청장 임명 제청안을 심의한다.

◆김승희, 복지부 장관 후보직 사퇴… “지적 겸허하게 받아”☞

정치자금 사적 유용·세종시 관사 재테크·엄마 찬스·가족 부동산 의혹 등을 받는 김승희 후보자가 4일 보건복지부(복지부) 장관 후보직을 사퇴하면서 “지적에 대해 겸허하게 받아들이고자 한다”고 말했다. 김 후보자는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정치자금에 대해서 고의로 사적인 용도로 유용한 바가 전혀 없고 회계 처리 과정에서 실무적인 착오로 인한 문제”라면서도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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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4일 오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경제부총리 주재 금융당국 조찬간담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최상목 대통령비서실 경제수석, 추 부총리,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이복현 금융감독원 원장 (제공: 기획재정부) ⓒ천지일보 2022.07.04 

◆물가 계속 뛰는데, 3분기 수입 곡물가격 더 오른다… 밥상물가 ‘초비상’☞

올해 3분기에 주요 곡물의 수입 단가가 지금보다 더 오를 전망이다. 이런 가운데 5일 발표되는 6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6%를 넘을 것이란 관측이 우세하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관측센터가 3일 공개한 ‘국제곡물 7월호’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3분기 곡물 수입단가지수는 식용 184.8, 사료용 178.4로, 각각 2분기보다 13.4%, 12.5%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尹 “경제 매우 어려워… 가치 공유하는 국가간 연대로 해결”☞

윤석열 대통령이 4일 “우리 경제 상황이 매우 어렵다”면서 경제 챙기기에 나섰다. 국내외 산적해 있는 경제위기 등 현안 대응에 나서는 모습인데, 뾰족한 수를 낼 수 있을 지 주목된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수석비서관회의 모두발언에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순방 성과를 언급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여야, 국회 원구성 극적 합의… 국회의장에 김진표 선출☞

한 달 넘게 공전하던 국회 원 구성 협상이 4일 오후 극적으로 타결됐다. 국민의힘이 이날 오전 여야 합의를 통한 상임위원장 선출을 조건으로 국회의장단 선출에 협조하겠다는 제안을 더불어민주당이 전격 수용하겠다는 뜻을 밝히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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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드리드=AP/뉴시스]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들이 29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NATO 정상회의에 앞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2.06.29. 

◆[기획│나토의 과거 현재 미래①] 서방-중‧러 신냉전 구도 전주곡… “이분법적 사고는 경계해야”☞

올해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나토) 정상회의는 ‘역사적인 회의’로 기록됐다. 신냉전을 알리는 신호탄이 됐다는 평가가 주를 이루기 때문이다. 미국‧캐나다와 유럽 국가 등 서방 국가들로 구성된 나토는 러시아에 이어 나토 역사상 처음으로 중국을 향해 나토의 가치와 이익에 반한다고 적시했고, 러시아와 중국도 맞불을 놓을 자세를 취하면서 진영 대결 구도가 형성되는 모양새다.

◆전 세계 코로나 재확산 조짐… 하루 확진자 2주 새 50%↑☞

최근 전 세계 곳곳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재확산하고 있다. 전 세계 코로나19 하루 확진자가 2주일 새 50% 급증하면서 일부 국가에선 마스크 착용을 다시 권고하고 있다. 통계사이트 ‘아워월드인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1일(현지시간) 미국의 신규 확진자 수는 19만 4485명, 주간 평균 통계는 11만 6944명이다.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세… 전날보다 3배 ‘급증’☞

4일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1만 7000명이 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방역당국 등에 따르면 4일 오후 9시까지 전국 신규 확진자는 총 1만 7213명으로 확인됐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간의 5880명보다 2.9배 많은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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