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확진자 더블링·폭염 소나기·물놀이 대학생·美 총기참사·영화관 화재·원숭이두창·이준석 중징계에 국민의힘 내홍·아베 과다출혈·세계식량가격
사회 사회일반 천지일보 이슈종합

[천지일보 이슈종합] 확진자 더블링·폭염 소나기·물놀이 대학생·美 총기참사·영화관 화재·원숭이두창·이준석 중징계에 국민의힘 내홍·아베 과다출혈·세계식량가격

천지일보가 간추린 오늘의 이슈종합

image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 상황이 다시 증가세로 돌아선 가운데 6일 오후 서울 영등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으러 온 시민들이 관계자의 안내를 받고 있다. 한편 이날 방역당국에 따르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1만 9371명으로 집계됐다.

[천지일보=김누리 기자]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이 확산 국면으로 전환했다고 발표한 가운데 신규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시 2만명을 넘어섰다. 이날 전국이 흐리고 낮 최고기온이 35도까지 오르는 폭염이 계속됐다. 지난 8일 축구 훈련을 마치고 물놀이 중 실종된 20대 대학생이 이날 숨진 채 발견됐다. 이외에도 본지는 9일 주요 이슈를 모아봤다. 

◆코로나19 재확산 국면… 신규 확진자 다시 2만명대☞(원문보기)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이 확산 국면으로 전환했다고 발표한 가운데 신규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시 2만명을 넘어섰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9일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2만 286명 늘어 누적 1849만1435명이 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날(1만 9323명)보다 963명 많으며, 1주일 전인 지난 2일(1712명)의 1.8배, 2주일 전인 지난달 25일(6785명)의 2.9배다. 신규 확진자 수가 2만명을 넘은 것은 지난 5월 25일(2만 3945명) 이후 45일 만이다.

◆[오늘날씨] 전국 흐리고 낮최고 35도 폭염 계속… 강원·경북은 ‘소나기’☞

일부 지역에서는 최대 40㎜의 소나기가 내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은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에는 구름이 많았다. 이날 오후 12시부터 오후 9시 사이 강원내륙·산지와 경북북동산지에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었다. 

image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장마 전선의 영향으로 수도권과 강원, 충청 북부 등에 호우 경보 및 주의보가 발효된 30일 오전 서울 서초역 인근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출근길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물놀이 중 실종된 대학생, 태백 계곡서 숨진 채 발견☞

지난 8일 축구 훈련을 마치고 물놀이 중 실종된 20대 대학생이 숨진 채 발견됐다. 

9일 태백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께 강원 태백시 동점동 황지천 구문소 상류에서 물놀이를 하던 대학생 A(21)씨가 119구조대에 발견됐다. 발견 당시 A씨는 의식이 없었으며 병원으로 옮겨져 사망 판정을 받았다. 

◆美 총기참사 8세 피해자 나흘만에 의식 회복… “평생 못 걸을 수도”☞

지난 4일 미국 독립기념일을 맞아 시카고 하이랜드파크에서 퍼레이드 관람 중 무차별 총격을 당한 8세 소년이 나흘 만에 의식을 회복했지만 평생 장애를 안고 살게 될 수 있다고 현지 언론들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번 사건의 최연소 피해자인 쿠퍼 로버츠는 인근 건물 옥상에서 난사된 총에 가슴을 맞아 인근 병원에서 응급처치를 받았다. 이후 구조헬기로 시카고대학 부설 코머 어린이 병원에 옮겨져 수차례 수술을 받아왔다.

image
소방서 (출처: 연합뉴스)

◆영화관 화재 잇따라… 청담 CGV 이어 강남 메가박스서도 화재 발생☞

최근 멀티플렉스 영화관에서 화재가 잇따르고 있다. 

9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48분께 서울 서초구 메가박스 강남지점에서 화재가 발생해 관객 등 80여명이 대피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서는 인력 75명과 장비 22대를 동원해 오후 8시 58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추후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오후 6시 기준 서울 코로나 확진자 1053명… 전날보다 58명↑☞

토요일인 18일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053명 발생했다.

방역당국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053명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른 누적 코로나 확진자는 364만 7485명이다.

image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가 공개한 원숭이두창 바이러스. (출처: 뉴시스)

◆프랑스, 원숭이두창 확산에 고위험군 백신 접종 권고☞

프랑스 내 원숭이두창이 확산함에 따라 프랑스 고등보건청(HAS)이 8일(현지시간) 원숭이두창에 걸리지 않았어도 고위험군에 해당하는 사람들에게 백신 접종을 권고했다. 

HAS는 이날 성명에서 백신 접종 권고 대상을 원숭이두창에 이미 감염된 사람뿐만 아니라 원숭이두창 바이러스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은 집단으로 확대를 권고했다고 AFP 동신 등이 보도했다. 

◆이준석 ‘당원권 6개월 정지’에 與 내홍 조짐 불거지나☞

지난 8일 국민의힘 이준석 당 대표가 ‘당원권 6개월 정지’라는 중징계를 받은 가운데 당내 내홍 조짐이 불거지고 있다. 일각에서는 오는 11일 예정된 국민의힘 회의에서 권성동 원내대표와 이 대표 간 기싸움이 펼쳐질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9일 이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애니메이션 ‘포카혼타스’의 OST인 ‘바람의 빛깔’ 번안곡 링크를 공유했다. 

image
8일 일본 나라현에서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가 피격을 당하기 직전 참의원 유세 가두연설하고 있다. 아베 전 총리는 연설 도중 괴한에게 두 차례 총격을 당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결국 사망했다. (출처: 연합뉴스)

◆팔·목에 총탄 흔적… 아베 前총리 사인은 ‘과다출혈’☞

지난 8일 선거유세 중 피격당해 순진 아베 신조(67) 전 일본 총리의 사인이 ‘실혈사(失血死)’라고 현지 경찰이 밝혔다.

9일 아사히 신문에 따르면 나라(奈良)현 경찰은 이날 오전 아베 전 총리의 부검 결과, 사인은 실혈사(과다출혈로 사망)이며, 치명상이 된 것은 왼쪽 상완부에서 들어간 총알 1발로 좌우 쇄골하동맥 손상이다.

경찰은 아베 전 총리의 왼쪽 팔과 목에 총탄이 1발씩 들어간 흔적을 확인했으며 이밖에 목에 다른 상처가 있었지만 총탄에 의한 것인지는 알 수 없다고 전했다.

◆세계식량가격 석 달 연속 소폭 하락… 육류·유제품은 제외☞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의 여파로 급등했던 세계식량가격이 석달 연속 소폭 하락했다. 

9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유엔 식량농업기구(FAO)가 발표한 6월 세계식량가격 지수는 전월 대비 2.3% 하락한 154.2포인트를 기록했다. 

FAO는 매월 24개 품목의 국제 가격 동향을 곡물·유지류·육류·유제품·설탕 등 5개 품목으로 분류한 식량가격지수를 발표하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채널: 천지일보
  • 전화: 1644-7533
  • 이메일: newscj@newscj.com
저작권자 © 천지일보 - 새 시대 희망언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지면구독신청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