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시원한 바닷바람에 몸과 마음을 맡기다
사회 사회일반 포토에세이

[포토에세이] 시원한 바닷바람에 몸과 마음을 맡기다

image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7월 초 양양 죽도 해변을 찾은 서퍼들이 서핑을 즐기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천지일보 2022.07.09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한여름의 강렬한 태양 빛과 폭염에 서울 도심의 빌딩과 아스팔트가 녹아내린다. 산과 바다가 그리워지는 계절, 푹푹 찌는 더위를 한 방에 날려버리고 싶은 마음에 바닷가로 내달렸다. 7월 초 서울과 양양을 잇는 서울양양고속도로를 따라 도착한 곳은 서퍼들의 도시로 손에 꼽히는 양양 죽도 해변이다.

시원한 공기와 확 트인 바다에는 서핑보드와 패들보드를 타는 서퍼들로 넘쳐난다. 눈길을 사로잡는 수 킬로미터의 해변에는 휴가 온 피서객과 젊은 서퍼들이 물놀이와 서핑을 즐기고 있다. 어린아이와 맨발로 고운 모래를 밟고 추억을 담는 이도 있다. 나도 모르게 따라 한다. 잊지 못할 선물 같은 추억이다.

전문 강사의 말과 동작을 따라 서핑보드 기초를 배우는 어린이와 어른들, 모래사장에서 소꿉놀이하는 아이와 엄마, 파라솔·그늘막 아래 일광욕을 즐기는 이들로 멋진 풍경을 그려낸다. 죽도 해수욕장 곳곳의 안전을 지키는 수상 안전요원들도 빼놓을 수 없다.

양양 해변 길을 따라 속초 해수욕장에 다다랐다. 수천 명이 모여든 모래사장에 찜통더위를 날려버리려는 피서객들로 북적였다. 수상보트와 제트스키, 바나나보트를 타는 이들이 물보라를 일으키며 더위를 식힌다. 몸과 마음이 지친 여름철, 탁 트인 시원한 바다 여행을 떠나보는 것도 좋을듯하다.

image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양양 죽도 해변을 찾은 서퍼들이 물살을 가르며 서핑을 즐기고 있다. ⓒ천지일보 2022.07.09
image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양양 죽도 해변을 찾은 서퍼가 물살을 가르며 서핑을 즐기고 있다. ⓒ천지일보 2022.07.09
image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양양 죽도 해수욕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전문 강사의 말과 동작을 따라하며 서핑보드 기초를 배우고 있다. ⓒ천지일보 2022.07.09
image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양양 죽도 해수욕장을 찾은 서퍼들이 서핑을 즐기기 위해 서핑보드를 들고 이동하고 있다. ⓒ천지일보 2022.07.09
image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7월 초 양양 죽도 해변을 찾은 서퍼들과 물놀이를 온 피서객들이 더위를 식히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천지일보 2022.07.09
image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강원도 속초 해수욕장에서 피서객들이 바나나보트를 타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천지일보 2022.07.09
image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강원도 속초 해수욕장에서 피서객들이 수상 모터보트를 타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천지일보 2022.07.09
image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수많은 피서객들이 7월 초 강원도 속초 해수욕장을 찾아 더위를 식히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천지일보 2022.07.09
image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수많은 피서객들이 7월 초 강원도 속초 해수욕장을 찾아 더위를 식히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천지일보 2022.07.09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채널: 천지일보
  • 전화: 1644-7533
  • 이메일: newscj@newscj.com
저작권자 © 천지일보 - 새 시대 희망언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지면구독신청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