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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당대표 출마·코로나 주말 4만명대 ‘더블링’·탈북어민·상만기 물가·인하대 성폭행 가해자 신상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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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 이슈종합] 이재명, 당대표 출마·코로나 주말 4만명대 ‘더블링’·탈북어민·상만기 물가·인하대 성폭행 가해자 신상 확산

천지일보가 간추린 오늘의 이슈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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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의원이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민주당 당대표 선거 출마 기자회견을 마친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천지일보 2022.07.17

[천지일보=이우혁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의원이 17일 당 대표 경선 출마를 본격화하면서 지난 3.9 대선 패배 후 4개월 만, 보궐선거 이후 1달 반 만에 시험대에 섰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유행이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주말임에도 이틀 연속 4만명대를 기록하고, 사망자 수도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병상 가동률이 급증하면서 지난해 겨울 오미크론 대유행으로 병상 대기자만 1000명에 달하는 악몽이 재연될지 우려가 나온다. 이 외에도 본지는 17일 주요 이슈를 모아봤다.

◆이재명, 오늘 당 대표 출사표… 책임론·사법리스크 돌파할까☞(원문보기)

◆‘어대명’일까 마지막일까 … ‘이재명 리더십’ 시험대 위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의원이 17일 당 대표 경선 출마를 본격화하면서 지난 3.9 대선 패배 후 4개월 만, 보궐선거 이후 1달 반 만에 시험대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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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는 17일 서울 용산구 보건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4만 342명 발생했다. 지난 4일부터 14일째 직전주 대비 2배 이상 늘어나는 ‘더블링’ 현상이 이어지고 있다. ⓒ천지일보 2022.07.17

◆2주째 ‘더블링’에 주말에도 4만명대… 병상부족 위기 오나?☞

◆또 더블링… 오후 9시까지 신규확진 2만 5079명☞

◆[이슈in] “코로나19 끝난 줄 알았는데”… 상인 ‘근심’ vs 시민 “괜찮을 것”☞

◆내일부터 50대 이상·18세 기저질환자 4차 접종… 백신 선택 가능☞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유행이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주말임에도 이틀 연속 4만명대를 기록하고, 사망자 수도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병상 가동률이 급증하면서 지난해 겨울 오미크론 대유행으로 병상 대기자만 1000명에 달하는 악몽이 재연될지 우려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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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통일부가 공개한 북한 어민 강제북송 당시 판문점 송환 사진. ⓒ천지일보 2022.07.17

◆탈북어민 북송 당시 촬영 영상 실제 존재해… “공개 검토 중”☞

탈북어민이 판문점을 통해 북한으로 송환될 당시 촬영된 영상이 실제 존재하는 것으로 공식 확인됐다. 영상에는 어민이 판문점 군사분계선(MDL)을 넘지 않으려고 강하게 저항하며 남긴 음성이 담긴 것으로 전해진다. 영상이 공개되면 파장이 일 것으로 예상된다.

◆정의용 “北, 어민 송환 요청 없었다… 먼저 北에 인수 타진”☞

정의용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2019년 11월 발생한 ‘탈북어민 북송 사건’과 관련 “북한으로부터 먼저 이들 흉악범들(탈북 어민들)을 송환해 달라는 요청을 받은 사실도 없었다”고 17일 밝혔다.

◆대통령실, 정의용 겨냥 “정치공세 아닌 조사협조하라”☞

최영범 대통령실 홍보수석은 17일 전임 문재인 정부 당시 탈북어민 북송 사건과 관련해 “야당과 지난 정부 관련자들이 해야 할 일은 정치 공세가 아니라 조사에 성실하게 협조해 국민 요구에 응답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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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남승우 기자] 5일 서울 시내 대형마트 정육코너에서 장을 보고 있다. ⓒ천지일보 2022.07.17

◆상반기 서민 외식 메뉴도 일제히 뛰어, 삼겹살 7.4%·자장면 9.1%(종합)☞

올해 상반기 물가가 고공행진을 이어간 가운데 소비자 체감과 가장 밀접한 외식 물가가 특히 큰 폭으로 치솟았다. 17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1∼6월) 외식물가 지수는 전년 누계 대비 6.7% 상승했다. 전년 누계 대비 변동률은 올해 1월부터 6월까지의 물가 수준 평균을 전년도 같은 기간 물가 수준 평균치와 비교한 수치다.

◆김진표 의장 “국민 통합형 개헌 논의 들어가야”☞

김진표 국회의장이 17일 “국민통합을 위한 개헌을 더 이상 미뤄서는 안 된다”며 여야에 헌법개정특별위원회(개헌특위) 구성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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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뉴시스/AP]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이스라엘과 사우디아라비아 순방 일정의 마지막 날인 지난 16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인근 앤드루스 공군기지에 도착하고 있다. 기름과 인권 중 기름을 택했다는 비난을 받는 바이든 대통령의 이번 중동 방문은 실제 원유 증산에 대한 키를 쥐지 못하면서 큰 성과를 거두지는 못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국제in] 사우디 방문 바이든 ‘초라한 성적표’… 중국, 아랍서 영향력↑☞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인권 문제를 저버렸다’는 비난을 감수하면서 방문했던 사우디아라비아 일정에서 반쪽짜리 성적표를 받았다는 평가가 나온다. 치솟는 국제유가를 진정시키기 위해 사우디아라비아를 직접 방문했음에도 증산에 대한 키를 쥐지는 못했다. 또 이란의 핵 무장에 대한 저지 합의도 예상했던 결과라는 분석이다. 사우디는 미국과 중국 관계에서도 축이 전혀 기울지 않았다.

◆성폭행 가해자 신상정보 공개 논란… 온라인상에 신상 확산☞

인하대 캠퍼스 내에서 여대생이 성폭행 당한 뒤 건물에서 추락해 숨진 사건과 관련해 가해 남학생으로 추정되는 신상정보가 온라인상에서 돌고 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확실치 않은 정보가 확산될 수 있다’는 우려와 ‘당연히 가해자의 신상정보를 공개해야 한다’는 의견으로 엇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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