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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사랑
오피니언 천지시론

[천지일보 시론] 참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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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 2022.07.19

세상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단어가 있다면 뭘까. 물론 정밀한 통계를 바탕으로 하지 않는 한 딱히 이거다 저거다라고 단정 짓기엔 어려울 듯싶다.

그럼에도 굳이 그중에서 하나를 꼽는다면 아마 사랑이란 단어가 아닐까 싶다.

사랑(love), 아무리 들어도 질리지 않고 아무리 뱉어도 과하지 않은 그야말로 인류가 낳은 최고의 선물이 아닐까.

하지만 인류 최고의 선물인 이 사랑에 대한 참 의미를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

그저 연인 간 가족 간 친구 간 등 누군가와의 인간적인 애정과 연민과 다정함의 발로가 사랑의 전부일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절대 그렇지 않다. 이 사랑의 참된 의미는 우리가 일상에서 느끼는 감정 이상의 높고 깊고 숭고한 의미가 담겨 있다.

먼저 이를 증명해 보고 싶으니 바로 하나님은 사랑이시다라는 경에 기록된 말씀이며, 나아가 율법의 완성은 사랑이니라.

뿐만 아니라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먼저 우리를 사랑한 것이라는 말씀들이다.

도대체 무슨 말씀이란 말인가.

하나님은 최초의 사람 아담(하나님의 말씀으로 하나님의 모양과 형상대로 창조된 사람)을 창조하시고 동방의 에덴동산에서 함께 살았으니 그곳이 바로 낙원이었다.

하지만 금지시킨 선악과를 따 먹으므로 죄가 들어왔고, 본질상 죄와 함께할 수 없는 하나님은 지구촌을 떠날 수밖에 없었다.

하나님이 떠나가신 지구촌은 사단 마귀가 주관하며 생로병사 곧 사망이 왕 노릇 하며 오늘날까지 이어져 왔으니, 지상 거민들은 이 사실을 얼마나 알고 있을까.

그로 인해 인생을 떠나가신 하나님과, 하나님이 떠나간 인생은 부자상봉의 그날까지 이별의 아픔을 겪으며 사망에 종노릇하며 오늘날까지 이어져왔다.

부자상봉(父子相逢)’, 하나님은 이 한 가지 한을 풀기 위해 긴긴세월 일해 오셨으니 세상은 이 사실을 알고나 있을까.

부자상봉의 조건은 를 없애는 일이었으며, 이 한 가지 일을 위해 백성들과 언약도 해봤지만 번번이 아담같이 언약을 어기는 인생을 보았으니, 하나님의 심정은 어떠했을까.

범죄자 아담의 유전자로 이어온 백성들과 짐승을 제물로 삼아 그 피로 세운 언약은 무효했다. 결국 새 일을 설계할 수밖에 없었으니, 품 안에서 독생하던 죄 없는 아들을 보내 제물로 삼아 그 피로 세운 언약으로 만이 인생들의 죄를 사할 수 있는 새로운 지평을 열었으니 곧 새 길이며 예수님의 피였다.

이것이 바로 인류 최대이자 최고의 사건인 골고다 언덕에서 흘린 보혈의 피다.

결국 하나님은 죄로 얼룩진 인류와 인생의 살 길 즉, 하나님과의 상봉을 위해 죄 없는 외아들을 죄의 형상(육체)으로 세상에 보냈고, 세상의 멸시와 천대 핍박과 채찍을 맞으며 피를 흘려 돌아가시게 했으니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있을 수 있을까.

뿐만이 아니다. 아버지의 인류 사랑의 마음과 뜻과 목적을 아는 한 이를 피해 갈 수 없었던 만고 효자 예수님이 희생의 피를 흘리는 순간이야말로 사랑의 최고점을 찍는 순간이었다.

그 희생과 사랑의 피가 바로 유월절 날 유월절 양식이 되었던 것이다.

하지만 그 유월절 날 제자들과 함께 먹은 유월절 양식 곧 예수님의 피와 살은 떡과 포도주로 대신했으며, 유언의 효력은 유언한 자가 죽어야 그 효력이 발생하게 되니, 새 언약 곧 계시록이 성취되는 오늘날 예수님이 재림하는 재림의 유월절 양식을 비로소 먹게 되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하나님과 예수님의 사랑의 수혜자는 바로 이 순간 이 사실을 깨닫는 자들이며, 깨닫는 자는 예수님의 피와 살 곧 참 양식을 먹고 부자상봉의 실상이 됨을 제발 이해하고 깨달아 모두가 하나님의 사랑을 입는 사랑의 실체가 되고 나아가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베푸는 사랑의 메신저들이 다 되기를 소망해 본다.

이것이 바로 참 사랑이다.

지금까지 자신의 욕심을 충족시키기 위해 많은 자칭 지도자들은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꾸어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겨왔으며 순리를 바꾸어 역리로 쓰며 세상을 어지럽혀 왔다.

그 결과 많은 사람들이 본질을 떠나 거짓으로 곁길 신앙을 하게 했으니 참으로 회개할 때가 바로 지금 이때인 줄 깨달아야 할 것이다.

이 숭고한 하나님과 예수님의 절절한 사랑의 의미는 이 시대 또한 한 사람의 출현과 그의 희생의 결과로 밝히 깨닫게 됐으니 이것이야말로 참 사랑이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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