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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 언론인 “언행일치 이만희 대표, 위대한 평화의 사자”
기획 특별기획

[한국인 이만희 평화실화│HWPL 재조명&인터뷰 <27>] 피지 언론인 “언행일치 이만희 대표, 위대한 평화의 사자”

천지일보는 앞서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이만희 대표의 세계평화순방 1~31차를 조명하고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DPCW)’의 세부 조항을 살폈다. DPCW 지지활동을 비롯해 종교대통합·평화교육·청년평화운동 등 HWPL 핵심사업을 분야별로 집중조명했다. 이번호부터는 HWPL 평화운동에 적극 동참하고 있는 각국 인사를 통해 ‘HWPL 평화운동지지 이유를 들어보고 그 가치를 재조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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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 2022.07.22

피지TV 파트타임 프로듀서 에펠리 바카타와

평화 만국회의 기념식·세미나·포럼

HWPL 각종 평화행사에 적극 참석

세계가 더욱 관심 갖는다는 것 느껴

HWPL 통합된 노력, 긍정적인 영향 

[천지일보=강수경 기자] 분쟁이 없는 국가에 사는 국민들은 평화를 열망하는 마음이 없을까. 되려 현재 누리는 자유와 평화를 모든 이와 함께하고 싶은 긍휼함으로 사명감을 불태우는 이들이 있다. 피지TV에서 파트타임 프로듀서와 라디오 진행자로 활동 중인 에펠리 바카타와도 평화의 메신저가 되고픈 인사다. 그는 평화로운 남태평양 서부 섬나라 피지에서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 이만희)을 알게 됐고, 이후 팔을 걷어붙이고 평화의 일에 동참했다. 본지는 바카타와와 HWPL의 인연을 서면인터뷰를 통해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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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9월 9.18 평화 만국회의 1주년 기념행사 당시 평화연수원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발언 중인 이만희 대표(오른쪽). (제공:HWPL) ⓒ천지일보 2022.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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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9월 9.18 평화 만국회의 1주년 기념행사 당시 평화연수원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바카타와가 마이크를 들고 이만희 대표에게 질문하고 있다. (제공: HWPL) ⓒ천지일보 2022.07.22

 

평화 만국회의 1주년 기념식에서의 만난

그는 2015HWPL을 알고 난 후 이만희 대표의 평화행보에 항상 지지와 응원을 보냈다.

2015822일 피지 수바에서 열린 하이비스커스 축제IPYG 행사 참여했고, 다음달인 9월 한국에서 열린 평화 만국회의 1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같은해 11월부터 이듬해 1월까지 피지의 수도 수바에 설치된 종교연합사무실(종연사) 사회자로 참여했다. 20178월 열린 피지 언론포럼해 참석해 발제를 했고, 같은해 9월 평화 만국회의 3주년 행사에도 참석했다. 20183월에는 피지에서 ‘3.14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선언문선포 기념행사에 언론 대표로 참석해 발제했다. 20199월에는 평화 만국회의 5주년 기념행사에 직접 발걸음을 했고, 2020년 이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HWPL 세미나와 언론포럼 등 각종행사에 참여했다.

바카타와와 HWPL의 인연에는 에피소드가 있다. 2015HWPL 지부 담당자가 그를 섭외하기 위해 전화를 했을 때였다. 그는 자신에게 걸려온 전화가 수신자가 다른 전화인 것을 알았다. 피지에 자신과 이름이 같은 인사가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는 전화를 끊을 수가 없었다. 수화기 너머로 들려오는 HWPL 담당자의 설명이 너무 열정적이었기 때문이다. 그는 그 설명을 중간에 끊지 못했다. 언론인의 촉을 발휘해 그는 HWPL을 알아봤고, 이만희 대표와 HWPL의 행적을 살폈다.

“HWPL에 대해 알게 된 것은 한 친구를 통해서였고 저는 처음 이 대표를 종교연합사무실 모임에서 뵙게 됐습니다. 그는 어조에 사랑과 진심을 가득 담고 세계평화를 이루겠다는 결의까지 담아서 말했습니다. 그는 말한 대로 지켰고 평화를 이야기했을 뿐 아니라 평화를 이루는 행동까지 했기에 위대한 평화의 사자였습니다.”

이후 HWPL 초청으로 평화 만국회의 기념식에 참석했다. 평화연수원에서 들은 이 대표의 연설은 그를 감동하게 했다. 이는 그가 계속해서 HWPL과 평화의 일을 할 수 있도록 해준 원동력이 됐다.

제가 평화 만국회의 1주년 기념식에 참석하고자 처음 한국 서울에 왔을 때, 저는 평화연수원에 가서 이 대표를 만났습니다. 수백명의 사람들이 이 대표와 함께 한 방에 모였죠. 사실 저는 이 대표께 드리고자 선물을 가지고 왔었습니다. 선물 뒷면에 세계평화를 위해 그가 해온 일을 언급하며 이렇게 썼어요. ‘자기 이웃을 위해 목숨을 바치는 누군가, 이보다 더 큰 사랑은 없습니다라고 말이에요. 이 대표께서는 제게 내 아들아라고 대답했습니다. 그가 나를 그렇게 불러준 것은 그가 제 삶의 작은 것, 심지어 태도까지 인정해준 것이기 때문에 저를 행복하게 했습니다.”

바카타와는 매년 열렸던 평화 만국회의 기념식에 참석해 큰 행복감을 느꼈다고 강조했다.

그는 평화 만국회의 기념식 행사가 점점 발전해가는 것과 더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는 것을 보면, 세계가 관심을 갖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우리의 통합된 노력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좋은 일로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좋은 일은 바로 평화에서 오게 된다는 것을 알게 돼 행복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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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3월 피지에서 열린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선언문(DPCW) 2주년 기념행사에서 바카타와가 전쟁종식평화실현을 위한 천만인 서명에 동참하고 있다. (제공: HWPL) ⓒ천지일보 2022.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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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3월 피지에서 열린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선언문(DPCW) 2주년 기념행사에서 발제 중인 에펠리 바카타와. (제공: HWPL) ⓒ천지일보 2022.07.22

HWPL과 이만희 대표 평화의 일 적극 지지

이 때문에 바카타와는 자국이 이미 평화롭고 분쟁과 거리가 먼 섬나라이지만, 평화를 이루는 데에 모두의 협력이 필요하다는 점을 알리고 있다. 그는 세상이 어떻게 변해왔는지를 살피고 다른 차원에서 증오 범죄, 전쟁, 인종 차별 행위 등을 보면서 평화에 관심을 갖게 됐다이 일들이 전 세계에서 일어나고 있다. 우리는 젊은 사람들이 이런 미래에서 살기를 원하지 않는다. 우리는 적어도 다른 무언가, 평화로운 무언가를 준비하거나 남겨 줄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렇기에 그는 HWPL의 평화 행사에 적극 참여했다. 그리고 HWPL 행사에 참석해 발제할 때에는 특히 이 대표의 평화행보 지지와 평화를 위해 모두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호소해왔다.

그는 HWPL과 협력해 이뤄가는 평화의 일에 대해 먼저는 제 안에서 평화를 이루고 피지의 가능한 한 많은 사람들에게 세계평화에 대한 HWPL의 노력을 알리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사람들이 먼저 세계평화 실현이 HWPL과 같은 어떤 단체나 이 대표와 같은 어떤 개인에 관한 것이 아니라 자신에 관한 것임을 이해하는 법을 배우기를 기대한다면서 우리 자신이 중요한 존재이다. 전쟁이나 다른 증오 행위에서는 오직 소수만 이익을 얻는다고 말했다.

또 그는 평화는 종교, 인종, 빈부 또는 그런 종류에 관한 것이 아니다“HWPL은 이들을 인정하지만 이들 중 어느 쪽에도 속하지 않았다. 이는 순전히 평화의 일이며, 이 대표 또는 다른 개인의 이익을 위한 것으로 보이지만 사실은 전 세계를 위한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그는 솔선수범해서 피지와 관련된 모든 HWPL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에도 그의 참여는 멈추지 않았다. 대부분의 HWPL 행사들은 비대면으로 전환했기에 그에게는 놓칠 수 없는 기회가 됐다.

그가 HWPL과 손잡고 함께하면서 제작했던 HWPL 관련 다큐멘터리는 그를 보람되게 만들었다. 그는 이 다큐멘터리가 태평양 지역에서 방영됐다고 전했다.

그는 언론의 역할에 대해 저널리즘은 세계평화를 촉진하는 모든 것을 말한다고 정의하고 정보는 힘이며, 저널리즘은 사람들에게 정보의 원천이다. 모든 뉴스는 전쟁, 범죄 등에 더 초점을 맞추고 있다. 모든 언론사에 평화 이야기가 실린다면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을 것이라고 단언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지구촌 시민들을 향해 우리 모두의 문제에는 평화를 제외하고는 어떤 해결책도 없다면서 우리는 평화를 찾고 모든 것은 제자리를 찾게 될 것이다. 단지 HWPL만이 아니라, HWPL의 회원이든 아니든 우리 모두 각각 평화를 함께 찾아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피지TV 에펠리 바카타와는 누구?

에펠리 바카타와는 피지에서 오랜 기간 방송국에서 일한 언론인이다. 2013~2014년까지 피지 FBC 국영방송국에서 근무했고, 20142월부터 20168월까지 피지TV 민영방송국에서 근무했다. 현재는 피지TV 파트타임 프로듀서와 프리랜서 언론인으로서 활약 중이다. 라디오에서 토크쇼를 진행하고 다큐멘터리를 제작하기도 한다.

그가 근무하는 피지TV24시간 무료 송출 TV채널인 피지원TV를 운영한다. 이 채널에서는 영어, 피지어, 힌두스탄어의 3가지 주요 언어로 어린이 프로그램, 다큐멘터리 및 뉴스를 서비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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