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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버거 프랜차이즈 창업 시장 각축전 “낮은 폐점률이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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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버거 프랜차이즈 창업 시장 각축전 “낮은 폐점률이 관건”

프랭크버거, 햄버거 시장 넘버 1 도전 승부수 던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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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프랭크버거) ⓒ천지일보 2022.07.27

[천지일보=김현진 기자] 업계에서는 가성비와 고급화의 무기로 수제버거의 바람이 불면서 패스트푸드 버거 일변도의 흐름을 차단하는 데 성공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수제버거임에도 불구하고 패스트푸드 버거의 가격보다 저렴하고 맛과 품질이 높다는 평과 함께 수제버거 시장의 꾸준한 안정성을 담보하고 버거시장의 포지션을 높여가고 있다는 평가가 늘어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버거시장 상황은 수제버거 브랜드가 우후죽순 격으로 늘어나는 데 일조하고 있는데 결국 수제버거 브랜드 간 프랜차이즈 창업 시장 각축전은 날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이에 도태되는 브랜드는 폐점률이 점차 높아질 수밖에 없다. 폐점률이 높아지는 브랜드는 성장하는 수제버거 시장 속 빈곤이라는 명암을 떠안게 될 수밖에 없다.

또한 기존 대형 버거 업체들이 앞다퉈 매각을 하고 있는 가운데 가파른 가맹점 확대와 매출을 올리고 있는 수제버거 1위 브랜드인 프랭크버거가 눈길을 끌고 있다. 해당 브랜드 관계자는 수익성이 있다면 절대 매각설이 돌지 않는다며 전체 버거 업계 1위 도전을 위해 가맹점주와 가맹본사 간 소통을 더 원활히 진행할 예정이라고 했다.

2019년 11월 첫 런칭 후 2022년 7월 현재까지 2년 8개월여 만에 400호점을 돌파한 프랭크버거는 최근 수제버거 시장의 치열한 각축전에서 살아남고 더욱 큰 성장을 위해서는 폐점율 제로라는 비전을 목표를 제시하고 자체 수제버거의 강점인 페티에 대한 강점을 내세워 차별화 하고 수제버거 1위를 넘어 버거 시장 1위 도전을 위해 대외적인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프랭크버거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외식·프랜차이즈 업계 폐업이 속출하고 대형 버거 업체들의 매각설이 꾸준히 돌고 있는 상황 속에 2022년 3개 가맹점만이 폐점 400개 기준 올해 폐점 대비 0.75%로 타 브랜드 대비 압도적으로 낮은 폐점율을 보이고 있으며 더 나아가 더 이상 폐점이 나오지 않는 폐점률 제로에 도전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날로 치열해져가는 수제버거 프랜차이즈 창업 시장 각축전에서 낮은 폐점율에 이어 제로 폐점율을 통해 버거시장 1위로 도약하겠다는 의지의 표출인 셈이다. 또한 프랭크버거는 가맹점주의 건강 및 개인적인 사유로 양도 양수 매물이 나올 경우 바로 양도 양수가 이뤄지는 등 예비 창업자들 사이에 프랭크버거를 창업하면 안정된 수익을 보장받을 수 있는 업계 블루칩으로 소문이 돌고 있다.

현재 프랭크버거는 3900원 정통 미국식 치즈버거를 내세우면서 버거의 맛을 좌우하는 기본은 ‘패티’라고 보고, 패티 본질의 맛을 최대한으로 이끌어내는 데 역점을 두고 있다. 프랭크버거는 소고기 원육을 사용하고, 소고기 특유의 풍미를 살리기 위해서 패티를 만들 때 조미를 전혀 하지 않는다. 육즙 손실과 식감 유지를 위해 급 냉동 시스템을 통해 모든 가공을 하는 독보적인 패티 가공 기술도 도입했다. 뿐만 아니라 하루 총 생산량 100톤을 소화할 수 있는 1200평 규모의 자체 생산 인프라까지 구축, 기본이 충실한 맛을 구현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프랭크버거는 2019년 11월 목동점 오픈을 시작으로 2020년 32개 매장 오픈, 2021년 161개 매장 오픈, 2022년 상반기에 133개 매장 오픈하는 등 2년 8개월여만에 오픈 예정점을 포함한 가맹점 400호점을 돌파했으며 올해 500호점 돌파 목표에서 600호점을 목표로 목표 상향 조정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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